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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家 첫째' 재시, 톱모델다운 압도적인 포스 자랑

    '이동국家 첫째' 재시, 톱모델다운 압도적인 포스 자랑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최근 재시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올블랙룩으로 멋을 낸 모습. 모델 답게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했다.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2007년생인 쌍둥이 자매 중 큰딸 재시는 현역 모델로 활동 중이고 둘째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아, 완전 뉴진스 상이네…'모델' 재시보다 더 아이돌 느낌

    '이동국 딸' 재아, 완전 뉴진스 상이네…'모델' 재시보다 더 아이돌 느낌

    이동국 딸 재아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최근 재아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아는 방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아이돌 못지 않은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2007년생인 쌍둥이 자매 중 큰딸 재시는 현역 모델로 활동 중이고 둘째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안무가 인생은 잊었나봐... 子 재율 육아에 전념[TEN★]

    '11살 연하♥' 배윤정, 안무가 인생은 잊었나봐... 子 재율 육아에 전념[TEN★]

    안무가 배윤정이 과거를 그리워했다.배윤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때 참 힘들어 많이 울었는데..너무 작고 소중한 재율. 좀 더 예뻐해줄걸. 그리운 꼬물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아들 재율 군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엄마 배윤정 품 안에서 꼬물거리는 모습이다. 특히 재율 군은 갓난 아기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높은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