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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부해' 측 “최현석 셰프, 하차 맞아… 후임은 없다” (공식)

    '냉부해' 측 “최현석 셰프, 하차 맞아… 후임은 없다” (공식)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최현석/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를 결정했다. JTBC 측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최현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 것이 맞다”면서 “본업인 요리에 집중하고자 했고, 제작진과 합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현석 셰프가 최근 자신의 레스...

  • '한식대첩4' 강호동, 고품격 진행에 얹은 맛깔나는 '먹방'

    '한식대첩4' 강호동, 고품격 진행에 얹은 맛깔나는 '먹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한식대첩4’ 화면 캡처 / 사진=올리브TV 제공 강호동이 맛깔 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4'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한식의 기본이 되는 '밥'이라는 주제 아래 밥 짓기와 밥에 가장 어울리는 요리로 각 지역 고수들의 손맛 대결이 펼쳐졌다. 강호동은 새로운 시즌의 MC로 발탁되어 첫 방송부터 프로그램에 걸맞은 차분한 진행과 특유의 유쾌...

  • ['노래의 탄생' 첫방①] '45분'이 만들어낸 긴장감과 환희

    ['노래의 탄생' 첫방①] '45분'이 만들어낸 긴장감과 환희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노래의 탄생’ 포스터 / 사진제공=tvN 45분.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긴 시간도 아니다. 음악성을 갖춘 최고의 음원을 만들어내기에는 더더욱 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뭉쳤다. 대결은 긴장감 넘쳤고, 무대 위에서 선보인 45분의 수고와 노고는 환희로 나타났다. 5일 tvN '노래의 탄생'(연출 권성욱)이 첫 방송됐다. 지난 4월 파일럿으로 방송된 '노래의 탄생'은 ...

  • ['노래의 탄생' 첫방②] '허세 셰프' 아닌 '딸바보', 최현석의 반전 매력

    ['노래의 탄생' 첫방②] '허세 셰프' 아닌 '딸바보', 최현석의 반전 매력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노래의 탄생’ 화면 캡처 / 사진=tvN 제공 하나의 음원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요리를 하는 모습과 비슷했다. 풍부한 세션(재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의 곡(요리)이 탄생됐다. 최현석 셰프가 정규 편성된 tvN '노래의 탄생'(연출 권성욱) 첫 게스트로 안성맞춤의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5일 '노래의 탄생'이 첫 방송됐다. 이날 뮤지X조정치 팀과 윤상X스페이스카우보이 팀이 첫 대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