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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 노 타임 투 다이' 오늘(29일) 개봉…컴백 포인트 셋

    '007 노 타임 투 다이' 오늘(29일) 개봉…컴백 포인트 셋

    오늘(29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컴백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한다.#1 완벽한 피날레!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보일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먼저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을 기다리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보일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의 마지막 미션을 빛낼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위해 1년 간의 철저한 준비 기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에서도 실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부상 투혼은 물론,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며 '제임스 본드'로 완벽히 다시 탄생한 것. 최첨단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007 전매특허 리얼 액션은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제임스 본드의 거침없는 액션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노련한 기술과 수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수중 액션 장면까지 직접 소화해, 그가 선보일 완벽한 피날레가 어떻게 담겨 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어 이번 작품이 선보일 흥행 추세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2 가장 강렬한 대결! 사상 최악의 적 ‘사핀’ 라미 말렉의 등장또한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 '사핀'이 등장한다는 점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관전포인트다. 비주얼 외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사핀' 역으로 합류한 라미 말렉은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며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제임스 본드는 물론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과도 연결된 비밀을 지니고 있음을 암시해 '007'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대결이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