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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적 관상가 시점]'한다다' 이민정♥이상엽 재결합, 해피엔딩 맞나 "말년운 좋아"

    [전지적 관상가 시점]'한다다' 이민정♥이상엽 재결합, 해피엔딩 맞나 "말년운 좋아"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시청률 35%대를 돌파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향해 달리고 있다. 극적인 남매 상봉 이야기가 최고시청률을 견인한 가운데, 극 중 등장하는 여러 쌍의 커플도 깨알 같은 재미를 안기는 중이다. 특히 배우 이민정과 이상엽이 각각 연기하는 송나희, 윤규진 커플의 서사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서로의 행복을 위해 이혼을 선택했던 두 사람은 돌고 돌아 재결합했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의 동생들은...

  • [전지적 관상가 시점] "임영웅·영탁·이찬원, 인기 유지하려면 이것 필요해"

    [전지적 관상가 시점] "임영웅·영탁·이찬원, 인기 유지하려면 이것 필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출연진들이 쏘아올린 트롯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결승에 올랐던 TOP7을 포함한 모든 출연자들은 여기저기서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러한 열풍의 중심에는 ‘진·선·미’로 입상한 가수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이 있다. 이들은 가요·공연계는 물론, 방송가와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나날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힘들었던 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