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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 한소희, 온몸 뒤덮은 '전신 타투'의 비밀[TEN이슈]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 한소희, 온몸 뒤덮은 '전신 타투'의 비밀[TEN이슈]

    배우 한소희가 온몸 타투를 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한소희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소희는 목부터 팔까지 온몸에 타투 스티커를 붙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머리 염색도 못하는 상황이라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해서 스티커를 붙였다"라고 전했다. 목과 팔 등 여러 부위에 새겨진 꽃·해골 무늬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지난 7월에도 타투 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해당 스티커가 한 해외 팬의 선물로 알려지면서 남다른 팬 사랑으로 화제가 됐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타투를 한 모습의 사진과 관련해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모두 나인데 어떤 게 나쁘거나 틀렸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소희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에 출연한다. 배우 박서준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나나 몸에 거미줄·뱀·나뭇잎이? 얼굴보다 화려한 전신 타투[TEN이슈]

    나나 몸에 거미줄·뱀·나뭇잎이? 얼굴보다 화려한 전신 타투[TEN이슈]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전신 타투가 연일 화제다. 나나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한 패션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NCT 도영, 혜리, 몬스타엑스 셔누, IVE 가을,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나는 이날 몸에 밀착되는 자줏빛 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나나의 패션 못지않게 눈길을 끈 것은 온몸에 수놓인 타투였다. 그는 거미줄, 나뭇잎, 뱀, 각종 레터링 등 타투를 어깨, 가슴, 팔, 다리 등에 새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신 타투 가린 나나→후덕해진 소지섭[TEN★]

    전신 타투 가린 나나→후덕해진 소지섭[TEN★]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선배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나나는 최근 개인 SNS에 "#자백 #10개월26일대개봉 #밀실살인사건 #반전 #서스펜스스릴러 #소지섭 #김윤진 #윤종석감독님 #나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영화 '자백'에 함께 출연한 김윤진, 소지섭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 나나는 윤종석 감독과도 어깨동무를 하며 친밀함을 보였다.최근 전신 타투 논란에 휩싸였던 나나는 이날 수트를 입어 타투를 다 가린 모습.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진실 조각을 맞춰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가 원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나나, '전신 타투' 논란 언급 "그냥 하고 싶어서…캐릭터 영향 無"('글리치')

    나나, '전신 타투' 논란 언급 "그냥 하고 싶어서…캐릭터 영향 無"('글리치')

    배우 나나가 화제의 타투를 언급했다.27일 오전 넷플릭스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진한새 극본, 노덕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여빈, 나나, 노덕 감독이 참석했다.외계인 팔로워 허보라 역을 맡은 나나. 헤어, 메이크업, 타투, 의상 등 허보라 캐릭터를 위해 의견을 냈다는 나나는 "전문가분들, 감독님께서 큰 틀을 잡아주셨고 나에게 의견을 물어보셨을 때다. 보라가 타투를 많이 새기고 있는데 타투에 하나하나 의미 부여를 해주고 싶었다. 그림이나 문구를 하나하나 고민해가면서 골랐다. 비속어를 많이 쓰는데 비속어를 넣는 것도 보라스럽고 귀엽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것도 찾았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보라에게 영향을 받은 건 아니고 몸 속 타투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언젠가 왜 했는지 말씀드릴 시간이 올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냥 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글리치’는 내달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