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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이정도 글래머라고? 한겨울에 '브라탑'만 입고 몸매 자랑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최근 하원미는 "안 추운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브라탑에 레깅스만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턱살·목주름 아니에요"…'돌싱' 배수진, 많이 억울했던 모양새[TEN★]

'배동성 딸' 배수진이 화려한 미모를 공개했다.최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턱살.. 목주름.. 아니에요!!자세히 보면 머리카락이에요?????? #양양서피비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어깨라인이 드러난 탑을 입고 몸매를 뽐낸 모습. 그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네티즌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한편, 배동성의 딸로 알려진 배수진은 2018년 임현준과 결혼했다가 2020년 남이 됐다. 이혼 이유에 대해 배수진은 개인 사정이라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