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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정용진 부회장→이정재 남다른 '황금 인맥' 눈길 [TEN이슈]

    지드래곤, 정용진 부회장→이정재 남다른 '황금 인맥' 눈길 [TEN이슈]

    가수 지드래곤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지난 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HBD4EV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정재,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등이 모인 자리에 참석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중 컴백을 예고하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유재석 "예능계, 인재풀 넓지 않아"…'인맥 예능' 해명('핑계고')

    [종합] 유재석 "예능계, 인재풀 넓지 않아"…'인맥 예능' 해명('핑계고')

    방송인 유재석이 예능계를 향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가정의 달을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방송인 조세호, 전소민, 이미주가 유재석을 만났다. 먼저 전소민은 유재석과 인연을 맺었던 KBS '해피투게더'에 대해 언급했다. '해피투게더 '를 통해 본격적으로 예능계로 들어섰다는 전소민. 유재석은 "이런 얘기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능을 하는 입장에서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안정적으로 뭔가 본인의 역할들을 할 수 있는 소위 말해서 인재풀이 그렇게 넓지가 않다 사실은"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렇고 제작진도 많은 분들을 새로 발굴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그렇듯이 우리들도 늘 그런 인물을 눈에 불을 켜고 찾는다"라고 했다. 유재석의 노력 끝에 발견한 인재가 전소민이었다는 것. 그는 "누군가를 추천할 때 굉장히 조심스럽다. 내가 마치 얘를 특별히 아끼고 좋아해서다?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 제 호의가 제작진과 당사자 양쪽을 힘들게 할 수 있기에 절대 그런 선택을 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근데 이제 가끔은 내가 조금 신경 쓰이는 게 그런 거다. 본업이 있는데 괜히 또 예능 때문에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라며 고민을 전했다. 또 "실제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보시는 분들이 자꾸 예능이 생각이 난다 이런 의견들도 있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상당히 또 조심스러울 수 있다"라며 전소민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소민은 "그런 부분이 조금 스트레스처럼 다가오기도 하는데 생각해 보면 지금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엄청난 입지를 다져놓은 건 아니다"라고 자신했다. 더불어 "근데 방송을 안 했다고 해서

  • 유라·김예원이 왜 거기서 나와? '환연2' 이지연, 남다른 인맥 자랑

    유라·김예원이 왜 거기서 나와? '환연2' 이지연, 남다른 인맥 자랑

    '환승연애2' 이지연이 당시 패널들을 만났다.최근 이지연은 "농협은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연은 걸스데이 유라, 김예원과 셀카를 찍는 모습. 세 사람은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