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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예슬, ‘더트롯쇼’ 뒤흔든 ‘사랑의 포인트’

    강예슬, ‘더트롯쇼’ 뒤흔든 ‘사랑의 포인트’

    가수 강예슬이 ‘사랑의 포인트’로 팬심을 제대로 찍었다.22일 오후 7시 SBS FiL, SBS M ‘더트롯쇼’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강예슬은 ‘사랑의 포인트’로 무대에 올랐다.만개한 꽃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강예슬은 상큼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흔들었다. 인형 미모로 설렘을 유발한 강예슬은 청아한 음색으로 고막까지 청소, 팔색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특히 강예슬은 솔직하고 당당한 MZ의 사랑을 표현한 ‘사랑의 포인트’를 통해 대체불가 애교까지 선사, 표정 장인의 면모를 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여기에 강예슬은 통통 튀는 포인트 안무로 행복한 에너지 역시 전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무대 매너부터 퍼포먼스, 탄탄한 보컬 실력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는 모습을 보여준 강예슬의 ‘사랑의 포인트’는 독특한 MZ의 사랑 표현법을 담은 곡이다.러블리함의 끝판왕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강예슬은 현재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와 TV조선 ‘알콩달콩’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예슬은 앞으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본투비 트롯요정' 강예슬, 시즌2 첫방 '더트롯 연예뉴스' MC 데뷔 합격점

    '본투비 트롯요정' 강예슬, 시즌2 첫방 '더트롯 연예뉴스' MC 데뷔 합격점

    가수 강예슬이 상큼하면서도 톡톡 튀는 진행으로 ‘더트롯 연예뉴스’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강예슬인 6일 오후 첫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에서 MC로 박군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강예슬은 “본 투 비 트롯가수 ‘트롯요정’ 강예슬”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활기차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와 함께 영상 메시지를 보내면서 상큼 발랄한 활기찬 에너지를 가득 전달했다. 강예슬과 박군의 활기찬 오프닝과 함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강예슬은 ‘더트롯 연예뉴스’ 비하인드 영상부터 ‘트롯多이슈’, ‘기자들의 트롯 수다’ 등 여러 코너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갔다. 특히 강예슬은 트롯 관련 소식이 담긴 영상이 방송될 때 “‘더트롯쇼’ 첫 방송 날 저도 현장에 있었다. 새 MC 김희재님이 진행부터 무대까지 완벽하게 꾸며 미니 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 “트롯이 이렇게 대세로 떠오른 게 모두 팬들 덕분이다. 이에 팬송 또한 자연스럽게 많이 발표되고 있다”라고 말하는 등 적재적소에 포인트를 짚어냈다. 여기에 더해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기자들에게 “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승자를 예상해 보면?”이라고 돌발 질문을 던지면서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대신 질문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강예슬은 첫 방송이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한 것은 물론, 유쾌한 매력으로 안방마님으로서 월요일 저녁을 책임졌다.‘더트롯 연예뉴스’는 트로트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궁

  • 강예슬, 과즙美 한도초과…'사랑의 포인트'로 팬심 저격

    강예슬, 과즙美 한도초과…'사랑의 포인트'로 팬심 저격

    가수 강예슬이 터질듯한 과즙미로 상큼함의 진수를 선보였다.강예슬은 25일 오후 3시 2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신곡 ‘사랑의 포인트’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강예슬은 등장부터 보기만해도 설레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찰떡 스타일링에 귀여운 표정과 눈웃음을 더한 팔색조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특히 강예슬은 귀여운 포인트 안무 속 안정적인 가창력을 비롯해 시원한 고음으로 전율을 안기는가 하면, 깜찍한 비주얼과는 반대로 파워풀한 보이스를 선사하는 등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대방출했다.최근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상큼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강예슬의 ‘사랑의 포인트’는 MZ 세대의 적극적인 구애와 자기만의 사랑 표현법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한편, 강예슬은 앞으로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2’ MC와 함께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