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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현장] "백투더 2002's"…동방신기·슈퍼주니어, '아날로그 트립'으로 뭉쳤다

    [TEN 현장] "백투더 2002's"…동방신기·슈퍼주니어, '아날로그 트립'으로 뭉쳤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신동(왼쪽부터), 동해, 최강창민, 이특, 유노윤호, 은혁. / 이승현 기자 lsh87@ “연예인을 떠나 한 남자, 사람으로서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보시는 이들도 ‘우리도 한 번 추억을 남겨볼까?’라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멤버 최강창민을 비롯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신동·은혁·동해와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2...

  • '아날로그 트립' 최강창민 "운 좋게 총무 역할…돈은 권력이다"

    '아날로그 트립' 최강창민 "운 좋게 총무 역할…돈은 권력이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 이승현 기자 lsh87@ “이번 여행에서 총무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SM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아날로그 트립(Analog Trip)’의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날로그 트립’은 10대부터 지금까지 쉴 틈 없이...

  • '아날로그 트립' 유노윤호 "여행은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

    '아날로그 트립' 유노윤호 "여행은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가수를 준비하던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친구들과의 여행을 떠올리며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좋다”고 말했다. 27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SM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아날로그 트립(Analog Trip)’의 기자간담회에서다. 유튜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