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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8' 본선 진출자 8인 결정…크루 리벤지 배틀 음원 오늘(14일) 공개

    '쇼미더머니8' 본선 진출자 8인 결정…크루 리벤지 배틀 음원 오늘(14일) 공개

    [텐아시아=우빈 기자] ‘쇼미더머니8’ / 사진제공=Mnet Mnet '쇼미더머니8' 크루 리벤지 배틀을 통해 본선 진출자 8인이 40크루의 브린, EK, 타쿠와, BGM-v크루의 서동현, 영비, 짱유, 최엘비, 펀치넬로로 확정된 가운데, 1539 타겟 시청률에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종편+유료방송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역대 시즌 최초로 등장한 새로운 미션인 크루 리벤지 배틀이 펼...

  • '쇼미더머니8' 영비, 연습 불참했지만 본선 진출…윤비 근소한 차이로 탈락

    '쇼미더머니8' 영비, 연습 불참했지만 본선 진출…윤비 근소한 차이로 탈락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Mnet ‘쇼미더머니8’ 방송화면 캡처 Mnet ‘쇼미더머니8’ 화제의 래퍼 윤비가 안타깝게 탈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8’에서는 크루 디스 배틀에서 만났던 래퍼들이 크루 리벤지 배틀로 맞붙었다. 치열한 디스전을 펼쳤던 두 래퍼는 하나의 곡으로 합동 공연을 펼쳐야 했다.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며, 승자는 본선에 진출한다. ...

  • '쇼미더머니8' 짱유·영비 '극찬', 서동현·유자 크루 패스 '극적 부활'

    '쇼미더머니8' 짱유·영비 '극찬', 서동현·유자 크루 패스 '극적 부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net '쇼미더머니8' 방송화면. /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의 절반 탈락 심사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한 짱유와 영비가 프로듀서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1539 타깃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10대 남자 시청률는 평균 2.5%, 최고 3.6%까지 기록했다.(종편·유료방송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9일 방송에서는 막강한 우승후보...

  • 양홍원 "작품으로서 순수하게 평가받지 못해 슬퍼"

    양홍원 "작품으로서 순수하게 평가받지 못해 슬퍼"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양홍원 / 사진=힙합엘이 ‘7INTERVIEW’ 캡쳐 래퍼 양홍원(영비)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영비는 힙합엘이의 영상 인터뷰 시리즈 '7INTERVIEW'에 출연해 이번 신곡 'Teen Titans'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에 대해 말했다. 영비는 'Teen Titans'에서 애니메이션 인트로를 차용한 점, 곡에서 드러난 ‘정돈 되지 않은 패기’...

  • 그레이부터 한해까지… '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 2차 라인업 공개

    그레이부터 한해까지… '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 2차 라인업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 2차 라인업 / 사진제공=배로메이드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힙합 아티스트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다. 힙합 공연 브랜드 '더 몬스터'가 12월 24~25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가 6일 공식 SNS를 통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AOMG 대표주자 그레이, 키스에이프, Mnet의 '...

  • JTBC 측 "'팬텀싱어' 시즌2 제작 확정, 남성 4중창"(공식입장)

    JTBC 측 "'팬텀싱어' 시즌2 제작 확정, 남성 4중창"(공식입장)

    [텐아시아=김유진 기자]‘팬텀싱어’ 포스터 / 사진제공=JTBCJTBC 측이 ‘팬텀싱어’ 시즌2를 준비 중이다.JTBC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시즌 1으로 호평을 얻은 ‘팬텀싱어’의 두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번에도 남성 4중창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논의 중인 단계다”라고 전했다.앞서 시즌1을 진행한 ‘팬텀싱어’는 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남다른 실력자들의 대거 등장으로 주목받았다.특히 ‘팬텀싱어’는 국내 최초 크로스 오버 보컬 오디션을 표방하며 김문정, 마이클리, 손혜수, 윤상, 윤종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들이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