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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엘리베이터' 원작자 박진영 PD, 새삼 대단하다 느껴"

    백호 "'엘리베이터' 원작자 박진영 PD, 새삼 대단하다 느껴"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박진영 PD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백호는 31일 새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로 컴백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PD의 곡을 원작으로 한 ‘엘리베이터’는 백호만의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 '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1집 '앱솔루트 제로'(Absolute Zero)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되는 백호의 신곡이다. 백호는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으로 또다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엘리베이터'는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안무와 함께 원곡 퍼포먼스를 오마주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컴백 기념 인터뷰를 진행한 백호. 그는 "'엘리베이터'라는 곡의 원작자는 박진영 PD님이다. 앨범 준비에 앞서 박진영 PD님의 '엘리베이터' 무대를 전부 찾아봤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존경스러웠다. 그 당시에 무대를 파격적으로 한 것이 멋있었다.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싶었다"고 언급했다.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the [bæd] time)의 첫 번째 곡인 '엘리베이터'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사비 2억"…팝핀현준, 母 위해 자택에 엘리베이터 설치 [TEN★]

    "공사비 2억"…팝핀현준, 母 위해 자택에 엘리베이터 설치 [TEN★]

    '마포 살림남' 팝핀현준이 자택 공사 상황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들어가있는데가 엘리베이터. 이번 달이면 엘리베이터 공사는 끝나고, 이제 증축과 전체 인테리어만 하면 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공사 중인 엘리베이터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공사중인 집 외관이 담겨 있다. '마포 살림남'이라는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