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소녀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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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22살 정변의 좋은 예 [TEN★]

배우 정다빈이 매일 미모 리즈 갱신중이다.정다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다빈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멜빵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인형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22살이 됐는데도, 아기같은 귀여움으로 감탄을 자아낸다.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해졌다.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브온' 이후 휴식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정다빈, 여전히 '아이스크림 소녀' 처럼 똘망똘망 미모 [TEN★]

배우 정다빈이 근황을 공개했다.정다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먹은 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영문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정다빈은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 수수한 모습인데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초 JTBC '라이브 온'에서 백호랑으로 열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TEN 인터뷰] '인간수업' 정다빈 "새로 태어난다는 심정으로…"

"성인이 되고 만난 첫 작품인 만큼 부담감이 컸어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었죠.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배우 정다빈이 성인 연기자로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을 통해서다.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
'인간수업'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 그걸로라도 알아봐 줘서 감사하죠"(인터뷰)

배우 정다빈이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수식어에 관해 "귀엽다"고 밝혔다. 정다빈이 11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건넸다.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깜찍한 매력으로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정다빈은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