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이 새 DJ 봉태규와 함께 한다.오는 18일부터 봉태규는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의 DJ를 맡는다. 매일 아침 9시부터 방송되는 '아름다운 이 아침'은 1996년에 시작한 SBS 아침 간판 라디오로, 지난 2000년 10월부터 김창완이 약 23년간 진행을 맡아왔다. 김창완의 후임으로 발탁된 봉태규는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편안한 진행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제작진은 "봉태규는 남다른 친화력과 안정적인 진행 솜씨로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아침을 선사할 적임자다. 앞으로 시작될 '아침봉'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고,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보는 라디오도 확인할 수 있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상윤이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상윤이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상윤과 이희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상윤과 이희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상윤과 이희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상윤과 이희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상윤과 이희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상윤과 이희늬가 1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