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감독도 놀랄 파격 노출[TEN★]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감독도 놀랄 파격 노출[TEN★]

    배우 한채아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IFF 헤메스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로 순백의 미를 강조했다.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 역시 레드카펫에서 돋보이기 충분했다.한편 한채아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빠 미안해"…'홍현희♥' 제이쓴 父, 며느리 등에 올라타자 '실핏줄'

    "아빠 미안해"…'홍현희♥' 제이쓴 父, 며느리 등에 올라타자 '실핏줄'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화목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또 미안해. 나도 또 이럴 줄 몰랐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시아버지의 등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의 아버지는 어린 손녀를 등에 태워주며 놀아줬고, 이를 본 홍현희가 똑같이 따라한 것. 시아버지는 웃는 듯 우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 엄현경, 3단 분노 폭발..시아버지와 '격정적 갈등'

    엄현경, 3단 분노 폭발..시아버지와 '격정적 갈등'

    [텐아시아=김유진 기자]엄현경 / 사진제공=SBS ‘피고인’‘피고인’ 엄현경의 포커페이스가 해제된다.20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독보적인 포커페이스 나연희(엄현경)가 시아버지 차영운(장광)을 향해 울분을 폭발시키는 현장이 포착된다.극중 나연희의 삶은 참으로 기구하고 안타깝다. 연희는 무너져가는 집안을 일으키고자 사랑하는 남자 민호(엄기준 분)의 쌍둥이 형 선호(엄기준 분)와 정략결혼했지만, 민호의 잔악한 계략으로 죽음을 맞았다. 설상가상 민호는 모든 진실을 은폐한 채, 형의 인생을 대신하겠다며 연희와 태연히 부부 행세를 하고 살아갔다.거기까지 좋았다. 아들 은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참아낼 수 있었던 연희는 가족을 위해 살겠다던 다짐을 저버린 채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민호와 마주해야 했다. 두렵고 처참한 심정에 술을 마신 연희는 교통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는데, 그때 죽기보다 싫었던 민호가 나타나 자신의 죄를 뒤집어쓰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이제 연희와 민호는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끊어내려야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굴레에 갇히고 만 것이다.이러한 가운데 시아버지 차영운(장광 분) 회장과 격렬한 갈등을 빚는 나연희의 또 다른 얼굴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던 연희가 당장 자수하라는 차영운에게 맞서 “민호 씨를 그렇게 만든 것은 당신.”이라며 냉정하게 일갈을 날린 것. 9회 예고편에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나연희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그득 고일만큼 격정적인 감정 상태에 이르렀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제껏 쌓아온 감정을 모두 분출할 나연희와 차영운의 대립은

  • '1대100' 안선영 "시아버지, 3대 독자 손주 위해 기러기 생활 중"

    '1대100' 안선영 "시아버지, 3대 독자 손주 위해 기러기 생활 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대100’ 안선영 / 사진제공=KBS 방송인 안선영이 “3대 독자인 내 아들을 위해 시아버지가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안선영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안선영은 아들 바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바로가 3대 독자”라며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