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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스티븐 랭 "13년만에 속편 합류...큰 영광"(아바타2)

    [TEN 포토] 스티븐 랭 "13년만에 속편 합류...큰 영광"(아바타2)

    헐리우드 배우 스티븐 랭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환경사랑으로 만들어진 영화 '아바타: 물의 길'

    [TEN 포토] 환경사랑으로 만들어진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 감독,존 랜도 프로듀서,스티븐 랭,위고니 위버,조 샐다나,샘 워싱톤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스티브 랭 '한국 반가워요'(아바타: 물의 길)

    [TEN 포토] 스티브 랭 '한국 반가워요'(아바타: 물의 길)

    헐리우드 배우 스티븐 랭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스티브 랭 '중년의 멋짐'(아바타: 물의 길)

    [TEN 포토] 스티브 랭 '중년의 멋짐'(아바타: 물의 길)

    헐리우드 배우 스티븐 랭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스티븐 랭-위고니 위버-조 샐다나-샘 워싱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주역들'

    [TEN 포토] 스티븐 랭-위고니 위버-조 샐다나-샘 워싱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주역들'

    스티븐 랭,위고니 위버,조 샐다나,샘 워싱톤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TEN 포토]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제임스 카메론,존 랜도,스티븐 랭,위고니 위버,조 샐다나,샘 워싱톤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아바타: 물의 길', 12월 14일 韓 최초 개봉…제임스 카메론 등 내한

    [공식] '아바타: 물의 길', 12월 14일 韓 최초 개봉…제임스 카메론 등 내한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12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22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아바타: 물의 길'이 오는 12월 14일 한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를 비롯해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의 12월 9일 내한 소식을 알렸다.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의 폭발적인 신드롬 이후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더 커진 스케일의 시리즈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장장 13년이라는 시간을 들였다.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비주얼, 다양한 수중 크리처는 '아바타: 물의 길'을 기다려온 관객에게 다시 한번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영화의 주역들이 개봉 전 12월 9일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감독과 프로듀서, 배우진 등 주역들이 빠짐없이 내한하는 만큼 다양한 행사들로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들에게 직접 듣는 영화 이야기는 영화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