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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김정현, 김태희와 한솥밥 먹는다…스토리제이行

    [공식] 김정현, 김태희와 한솥밥 먹는다…스토리제이行

    배우 김정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정현이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김정현이 자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후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사는 김정현의 연기를 향한 끝없는 열의에 감동했다. 김정현에게 배우 케어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약속했고, 향후 연기 활동의 든든한 동반자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로 했다"고 알렸다.또한 "김정현은 현재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김정현이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건강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간',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스토리제이컴퍼니 공식 입장이다.스토리제이컴퍼니와 배우 김정현 씨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스토리제이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서 김정현 씨가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김정현 씨가 자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후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습니다.무엇보다 당사는 김정현 씨의 연기를 향한 끝없는 열의에 감동했습니다. 김정현 씨에게 배우 케어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약속하였고 향후 연기 활동의 든든한 동반자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로

  • 배유람,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재계약 체결…인연ing

    배유람,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재계약 체결…인연ing

    배우 배유람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스토리제이컴퍼니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유람은 뛰어난 연기력과 열정을 갖춘 배우다. 그런 배유람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신뢰를 보여준 만큼 배유람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매 작품 임팩트 있는 연기로 사랑받는 배유람은 현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통해 깊은 신뢰 관계를 증명했다.2009년 영화 '구경'으로 데뷔한 배유람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청년경찰' '걸캅스' '엑시트' 등과 드라마 '프로듀사' '응답하라 1988' '원티드', '나쁜형사' 등에 나오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최근에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김영 역으로 열연하며 다정다감 연하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렇듯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진다.한편 배유람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파이프라인'에 출연한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