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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뷔 열애설♥' 제니, C사 50만원대 스카프로 눈에 띄게…화려한 데이트룩

    '뷔 열애설♥' 제니, C사 50만원대 스카프로 눈에 띄게…화려한 데이트룩

    방탄소년단 뷔와 불거졌던 열애설을 사진으로 간접 인정한 제니의 당시 패션이 화제다. 최근 제니는 해외에서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몇 주 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 모습은 지난 5월 화제가 됐던 제니와 뷔의 프랑스 파리 세느강 데이트 속 룩과 동일한 것으로, 제니는 이를 통해 해당 영상 속 여성이 자신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이는 뷔와 열애설을 간접 인정한 것으로 해석돼 눈길을 끈다. 당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이들은 세느강을 손 잡고 데이트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 없고 당당한 태도로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C사의 브이넥 가디건, 볼륨감 있는 버킷햇, C사 스카프 등으로 패션을 매치한 바 있다. 특히 스카프는 화이트, 블루, 레드 컬러 배색의 체크패턴이 눈길을 끌어 제니임을 단번에 알아보게 만들었다. 해당 상품은 약 50만원대를 호가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000평대 한옥집 사모님' 한다감, 명품 D사 스카프 두르고 통 큰 선물[TEN★]

    '1000평대 한옥집 사모님' 한다감, 명품 D사 스카프 두르고 통 큰 선물[TEN★]

    배우 한다감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친분을 자랑했다.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때마다 맨번 오라비 밥 사주는 국가 대표 와이프 ㅋㅋㅋㅋㅋ 한다감ㅋ 오빠 덕에 핫플 보메 청담 첨 와 보고 겸사 겸사 힐링하고 너무 좋다고~ㅋㅋ (내말이 오빠가 여기 주인이냐구 묻는 사람 많다 ㅋㅋ) 서로 뭐 나눠 주고 하는 거 너무 좋아하는 오랜 우정~~ 친하지 않으면 나눌 수 없는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오랜 우정이란 이런 거구나 하는 시간이었네요~ 오마나 세상에 얘”스케일 좀 봐라~ ㅋㅋ 오라비는 향수 주는데 동생은 한우 박스로 가져오는 통 큰 뇨자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과 김우리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한다감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