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걸그룹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민혜연은 "봄이 왔다가 다시 뺏긴 기분ㅠ 다시 따뜻해져라 날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짧은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걸그룹 센터를 해도 손색 없는 미모다.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의사 민혜연이 7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12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펠로우 시절! 미국 출장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7년 전 오늘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의사계의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또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의학 관련 지식을 전달하며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