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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네한 95주 연속 1위...K팝 남성 아이돌 '비주얼킹' 등극

    방탄소년단 뷔, 네한 95주 연속 1위...K팝 남성 아이돌 '비주얼킹' 등극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에서 주요 투표들을 휩쓸며 태태랜드의 명성을 빛냈다. 일본 언론 PR Times, 아시아 최대 음악 전문 웹 iFLYER, FNN, Music Man 등 수많은 일본 미디어들이 “만화를 뚫고 나온 것 같은 K팝 남성 아이돌 '비주얼킹'” 투표에서 뷔가 1위에 선정되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022년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 투표에서 뷔는 12명의 K팝 아이돌 비주얼 멤버 후보 중 2,520표를 획득하여 67.0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1위를 차지한 뷔는 BTS에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멤버다. 조각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은 해외 언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며 뷔의 다양한 비주얼 관련 업적들을 소개했다. 뷔는 2017년 TC Candle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5월 해외 미디어 플랫폼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의 ‘2022년 세계 최고 미남, 미녀’ 1위 등 다양한 비주얼에 관한 타이틀로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뷔의 눈은 많은 남성이 동경하지만 수술로 만들기는 어렵다"고 극찬했던 한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인터뷰와 JTBC ‘아이돌 룸’의 '현역 아이돌이 뽑은 실물 미남 아이돌' 1위 기록 등을 소개하며, 뷔의 비주얼은 아이돌계에서도 특별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뷔를 이어 2위를 차지한 K팝 아이돌은 ENHYPEN의 성훈, 이어 ASTRO의 차은우, Stray Kids 현진, SEVENTEEN 정한 등이 각각 3, 4, 5위를

  • 방탄소년단 진, '가장 잘생긴 한국 아티스트' 1위... 올해에만 비주얼 투표 7관왕 '비주얼킹'

    방탄소년단 진, '가장 잘생긴 한국 아티스트' 1위... 올해에만 비주얼 투표 7관왕 '비주얼킹'

      방탄소년단(BTS) 진이 '가장 잘생긴 한국 아티스트'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비주얼킹'의 위용을 또 한번 과시했다.  해외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즈(Shining Awards)를 통해 지난 9월 30일까지 진행된 '가장 잘생긴 한국 아티스트' 투표에서 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진은 총 10만 257표를 획득, 47.38%의 득표율로 1위에 오르며 미모 천재의 면모를 자랑했다. 2위는 카이, 3위는 뷔, 4위는 박서준, 5위는 정국, 6위는 지창욱, 7위는 차은우, 8위는 송중기, 9위는 이민호, 10위는 김수현이 각각 차지했다. 진은 동종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같은 연예인들이나 빅히트 연습생들에게도 최고의 실물을 가진 연예인으로 꼽힌다. 진은 10여 년간 동고동락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얼굴 천재' 1위, '조각상 같은 멤버' 1위에 뽑히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 등의 찬사를 들어왔다.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박서함, 김지훈도 진을 가리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연예인 실물 1위다"라고 말했고, 배우 송강, 이이경, 방송인 서장훈, 가수 슬리피 등도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진의 실물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진은 세계 최고의 그룹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센터로서 세계 곳곳에 얼굴이 노출될 때마다 매우 잘생긴 저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이 쏟아지게 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왔다. 2017년 빌보드로부터 그 해의 밈(MEME)으로 선정된 '왼세남'(third one from the left, 왼쪽에서 세번째에 서 있는 남자)뿐 아니라 P5남, 차문남, 유엔총회남, 빌보드 조끼남, 봄버자켓남, 핑크 마이크가이, 오렌지 수트 가이 등 진

  • 방탄소년단 진의 쿠키런 캐릭터...'비주얼킹 쿠키의 등장'

    방탄소년단 진의 쿠키런 캐릭터...'비주얼킹 쿠키의 등장'

     방탄소년단(BTS) 진이 환상적인 미모와 달콤한 목소리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5일, BTS와의 콜래버레이션을 발표한 게임 '쿠키런: 킹덤'은 공식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진 쿠키'를 공개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Cookie Run: Kingdom) 트위터 공식 계정은 "#진쿠키_등장. 저 보니까 행복해졌죠?"라는 문구와 더불어 진과 진 쿠키가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청초한 흑발로 푸른색 자켓을 입은 진은 어깨 위에 진 쿠키를 올려놓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선하게 반짝이는 눈, 오뚝한 콧대와 아름다운 입술, 맑고 매끄러운 피부 등 진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명실상부한 비주얼의 황제답게 팬들로 하여금 절로 감탄이 나오게 만들었다. 진 쿠키는 진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 착장인 노란 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쿠키런: 킹덤'은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1️st Day as a Cookie! #BTSCookie_FirstLook Who's next?"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진이 쿠키 목소리를 더빙하는 장면도 공개했다. 진은 특유의 타고난 미성, 또렷하며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신나는 감탄사와 함께 "저랑 테니스 칠 쿠키 있어요? 가장 빛나는 무대, 함께 만들어봐요!"라고 더빙, 뛰어난 연기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더빙에서도 진은 성우 안지환으로부터 최고라고 꼽힌 연기력과 천재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방탄 자체 컨텐츠인 '달려라 방탄(Run BTS!)' 더빙 특집편을 통해 BTS의 연기를 일일 지도했던 안지환은 지난 3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누가 제일 연기를 잘하는지 묻는 질문에 "

  • 방탄소년단 진, '안경과 잘어울리는 K팝 최고 외모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진, '안경과 잘어울리는 K팝 최고 외모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안경과 잘어울리는 K팝 최고 외모 아이돌' 1위를 차지하며 미의 남신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진은 해외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즈(Shining Awards)에서 9월 15일까지 진행된 '안경과 잘어울리는 K팝 최고 외모 아이돌'(Best Looking Kpop Idol With Glasses)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진은 4만 672표를 획득, 48.70%의 높은 득표율로 우승하며 최고의 미모와 극강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절로 감탄이 나올만큼 아름답고 작은 얼굴, 타고난 피지컬 등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진은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을 착용하며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진은 레드 카펫 행사에서도 수트와 안경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으며, 여러 콘셉트 화보에서도 안경 패션으로 환상적인 모델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진은 넥타이를 맨 단정한 정장 차림의 은행원, 교복 차림의 스마트하고 착실한 모범생, 깔끔한 셔츠 차림의 지적인 교사, 한복 차림의 조선시대 관상가 등 에피소드 콘셉트에 맞게 안경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계 최고 그룹의 비주얼 센터로서 맨 얼굴을 보이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는 진은 평소 민낯에 자주 안경을 착용, 청순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세기의 미남'임을 증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비주얼킹 오브 K팝' 1위... 올들어 외모 투표 '4관왕'

    방탄소년단 진, '비주얼킹 오브 K팝' 1위... 올들어 외모 투표 '4관왕'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킹 1위 기록을 또 추가하며 독보적인 얼굴 천재의 위용을 과시했다.  진은 해외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즈(Shining Awards)의 'Visual King of Kpop 2022' 투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샤이닝 어워즈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10명의 후보자들 중 투표를 진행했다. 진은 총 투표수 2만 3965표 중 1만 5495표를 얻어 64.66%의 큰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진은 작고 완벽한 계란형의 얼굴과 명화 속에서 걸어나온 듯 날렵한 턱선, 무쌍꺼풀의 커다란 눈과 깊은 눈매, 항상 반짝이는 눈동자, 높고 이상적인 모양의 코, 매력적인 도톰한 입술과 예쁜 입매, 결 좋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 등 어느 각도에서도 환상적인 최고 외모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5표의 몰표로 '조각상 같은 멤버' 1위, '얼굴천재' 1위로 뽑히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 "진 형이 우리 팀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걸 부인할 수 없어요" 등의 찬사를 받아왔다.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박서함, 김지훈도 "연예인 실물 1위", "석진이(진의 본명) 형은 태어나서 본 제일 잘생긴 얼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라고 진의 비주얼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가수 슬리피는 "진은 멤버 중 가장 뛰어난 비주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연예인병이 전혀 없는 친구"라고 말했으며, 역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접 진을 만난 방송인 서장훈은 진의 외모가 너무 잘생겨서 연기를 해도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