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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남자 거는 안 궁금?"…비뇨기과 간호조무사, 성희롱 고백 '충격' ('물어보살') [종합]

    "다른 남자 거는 안 궁금?"…비뇨기과 간호조무사, 성희롱 고백 '충격' ('물어보살') [종합]

    비뇨기과에 근무 중인 간호조무사가 충격적인 성희롱 피해를 고백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물어보살'에는 비뇨기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환자들의 짓궂은 말들에 상처를 받는다는 26세 안해미 씨가 등장했다. 이날 안해미 씨는 "병원에서 일하는 것 때문에 남자들이 너무 성적으로 다가온다"며 "가벼운 농담부터 말하면 '그거 맨날 보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