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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김준호子, 상위 3% 몸무게…흘러내리는 볼살·포동한 뱃살 치명적('슈돌')

    [종합] 김준호子, 상위 3% 몸무게…흘러내리는 볼살·포동한 뱃살 치명적('슈돌')

    펜싱스타 김준호가 은우의 어린이집 등원을 앞두고 걸음마 연습부터 증명 사진 촬영까지 함께하며, 서먹 부자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돈독한 부자 사이로 거듭나 안방 극장을 따뜻하게 데웠다.지난 23일(금)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8회는 ‘너를 위해 준비했어’ 편으로 꾸며졌다. 먼저 찐건나파블리와 이동국-시안 부자는 월드컵 직관에 이어 카타르 문화 체험에 나섰다. 카타르 대표 전통 시장 ‘수크 와키프’에 방문한 아이들은 카타르 대표 간식 ‘쿠나파’를 먹으며 카타르 문화를 만끽했다. 한편 시안은 낙타에 흠뻑 빠져 오 남매 막내다운 엉뚱함과 순수함으로 랜선 이모들을 추억으로 물들였다. 시안은 “낙타 한국에 데려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낙타를 인생 처음 영접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시안은 “지금 이 돈으로 못 사죠?”라고 말하며 고사리 손으로 쌈짓돈을 꺼내 순수한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이어 찐건나파블리와 이동국-시안 부자는 카타르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가정의 집에 초대받았다. 나은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가족에게 스페인어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으며 대화해 언어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아이들과 아빠들은 카타르 전통 음식을 먹으며 낙타 고기까지 섭렵, 전통 문화부터 음식까지 카타르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그런가 하면 은우는 아빠 김준호와 어린이집 등원 준비를 위해 증명 사진 촬영부터 걸음마 연습에 돌입했다. 13개월인 은우의 또래 친구들은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지만 은우는 아직 걷지 못해 어린이집 적응 위해 연습에 나선 것. 김준호는 펜싱 국가대표다운 끈기와 집념

  • 있지 류진, 할리우드 여전사같네…스키니 바지에도 뱃살은 NO[TEN★]

    있지 류진, 할리우드 여전사같네…스키니 바지에도 뱃살은 NO[TEN★]

    있지 류진이 여전사같은 매력을 보여줬다.11일 류진은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진은 걸크러시 넘치는 포스를 발산했다.또 다른 사진 속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최근 있지(ITZY)의 예지와 류진이 ‘믹스앤맥스(MIX & MAX)’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애둘맘' 홍영기, 뱃살 용납 못하나봐…동안 미모로 '눈길'[TEN★]

    '애둘맘' 홍영기, 뱃살 용납 못하나봐…동안 미모로 '눈길'[TEN★]

    홍영기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에 영화 두편뿌셔버렸어요. 워낙 남편이랑 데이트할시간이 부족해서 몰아서 봤더니 정말 죽을맛이네요..? 닥터스트레인지 그리고 범죄도시 그냥 둘다 보세요. 하나 추천 못해요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와 동안인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약간의 뱃살은 커녕 한 치의 군살도 용납치 않은 늘씬한 모습이다. 한편, 홍영기는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이 둘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