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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장 사랑받는 45세 이쁘니…장영란, 자다깨서 미역국 흡입[TEN★]

    ♥병원장 사랑받는 45세 이쁘니…장영란, 자다깨서 미역국 흡입[TEN★]

    방송인 장영란이 멋진 생일을 보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있는데 남편이 준우가 열이 난다며 큰 일 났다며 날 깨웠다. 너무 놀래서 나갔더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이런. 에이구 이 남자 모지? #감동♥♥ 내 생에 자다 깨서 새벽에 생파는 처음이네. #너무너무고마워요 #너는내남편 #자다깨 #미역국먹은여자 #자다깨서미역국먹어소화안돼 #소화제먹고이제자는여자 #저는오늘생일을맞은45살인간비타민장영란입니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생일파티를 준비한 모습. 장영란은 귀여운 생일 선글라스를 끼고 깜찍함을 더했다. 함께 게재한 편지에는 "울 이쁘니 생일 축하해요"라는 애정어린 내용이 담겨있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시댁에서 태교→시누이표 미역국…'시월드' 즐기는 女스타[TEN피플]

    시댁에서 태교→시누이표 미역국…'시월드' 즐기는 女스타[TEN피플]

    과거엔 '시월드' 토크쇼가 인기였다. 시어머니에게 얼마나 시집살이를 당했는지, 얼마나 설움을 받았는지 말이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최근엔 잘나가는 스타 며느리에 내조 확실한 시댁의 모습이 주를 이루고 있다. 행복한 시월드를 만끽하는 여자 연예인과 그런 며느리를 적극 지지하는 시부모가 대세.개그맨 이상해의 며느리이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는 시누이 표 미역국에 감동을 받았다. 최근 김윤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시누이 언니가 생일 미역국 끓여줌 힝…♥”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미역국 사진으로 김윤지는 감동받은 마음을 전했다.뿐만 아니라 시댁과 5초 거리에 사는 김윤지는 평소에도 시어머니의 음식을 자랑하기도. 시모인 국악인 김영임 씨는 바쁜 아들 내외를 위해 직접 과일부터 반찬을 준비해준다는 후문이다. 김윤지 역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냉장고에 꽉 찬 음식들의 사진을 찍어 공유하기도.배우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은 최근 시댁에 방문해 시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의 SNS에  "솔방울 빗방울 비가 와서 더 운치 있는 시댁"이라며 "아버님 이거 다 저 주세요. 하나뿐인 며느리"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사진에는 시부모님이 공들여 꾸민 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즈넉하고 정갈한 분위기의 녹색 내음 나는 마당의 비주얼은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개그우먼 정주리 역시 시댁과 화목한 사이를 자랑했다. 최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댁에서 누워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주리는 시댁 식구들과 단체 티셔츠를 맞춰입고 나란히

  • [종합] "아무것도 몰랐던 김선호만 불쌍"…前 여친, 호빠서 생일파티?

    [종합] "아무것도 몰랐던 김선호만 불쌍"…前 여친, 호빠서 생일파티?

    배우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누리꾼 A씨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A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위근우씨 요즘 호빠에선 미역국 끓여주냐"고 지적했다. 이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선호를 비판한 칼럼니스트 위근우를 향한 저격이다.위근우는 이날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B씨의 낙태 수술 이후 2주 동안 미역국을 끓이는 등 정성을 보였다는 디스패치의 보도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잘못을 피로 씻는다'는 말을 들어봤어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고 강조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네 명의 여성이 특정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에 A씨는 "아무것도 몰랐던 바보 같은 김선호만 불쌍하다"며 "해당 영상은 2019년 12월 24일이 맞다. 여성분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그 사람(김선호)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었다. 이후에도 타 업소를 다닌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A씨는 12월 24일이 B씨의 생일이라고 알리며 "곧 공식 입장이 나오니 기다려보자"고 덧붙였다.A씨의 주장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 그는 "내가 하는 폭로가 누군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오로지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유명 연예 언론사를 통해 밝혀낼 것"이라며 25일 진실 폭로를 예고했다.그러면서 "계약 기간에는 리스크 관리해 준답시고 불리한 건 모든 걸 다 털어놓고 의논해라 하다가 소속사 나가려고 하면 그걸로 발목 잡고 목숨 줄 흔들고 못 가질 거면 그냥 이 바닥에서 죽이겠다는 게 업계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 이미도, 시어머니 생일상에 감동 "아들에겐 안해주심" [TEN★]

    이미도, 시어머니 생일상에 감동 "아들에겐 안해주심" [TEN★]

    배우 이미도가 시어머니의 생일상에 감동했다. 이미도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매년 나의 생일을 제일 먼저 정성 가득 담아 챙겨주는 우리 어머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찰밥에 미역국에 갈비에 잡채 해 먹으라고 손질해 담아 주신 재료만 9가지다. 이 정성과 사랑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담겨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