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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지민, 무더위를 날려줄 것만 같은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지민, 무더위를 날려줄 것만 같은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무더위를 날려줄 것만 같은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돌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 디시에서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 '무더위를 날려줄 것만 같은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돌 아이돌은?' 투표 결과 총 22,391표 중 지민이 16,647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압도적인 득표율인 74.35%로 1위를 차지한 지민의 매력 키워드는 '멋진', '넘사벽인', '차원이다른', '타의추종을불허하는', '마성인', '큰화제를불러일으키는' '동안미모인' 등으로 나타났다.지민은 무대위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평소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특히 주변까지 환하게 만드는 미소에 팬들 사이에서는 '천사의 미소'라고 불린다.또한 데뷔 10년차에도 신인 아이돌같은 풋풋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지민은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을것만 같은 싱그러운 청량미 가득한 미소로 팬들을 무장해제 시키고있다.한편 1위에 선정된 방탄소년단 지민의 뒤를 이어 2위 위클리 이수진, 3위 엔하이픈 선우, 4위 아스트로 차은우, 5위 강다니엘, 6위 블랙핑크 지수, 7위 있지 예지, 8위 시크링넘버 디타, 9위 뉴진스 민지, 10위 2PM 준호, 11위 레드벨벳 조이, 12위 트와이스 나연, 13위 스트레이키즈 방탄, 14위 오마이걸 효정, 15위 크래비티 성민, 16위 브레이브걸스 유정 등이 올랐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한영♥' 박군, 김승현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낸 비결은?

    '한영♥' 박군, 김승현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낸 비결은?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는 김승현이 박군에게 자신이 아는 보양식 맛집을 소개했다. 장마와 더위로 지친 몸을 새롭게 충전하기 위하여 새로운 보양식을 박군과 함께 찾아간 것.이날 김승현과 박군은 몸에 좋은 해물찜에 갈비찜까지 즐길 수 있는 퓨전요리인 ‘조갈찜’으로 유명한 맛집을 찾았다. 결혼선배 김승현이 새신랑 박군과 함께 ‘랍스터 조개 갈비찜’을 함께하며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살아있는 랍스터, 전복, 조개, 문어, 오징어, 낙지, 가리비, 키조개 등의 해물과 프리미엄등급 대왕소갈비등 몸에 좋은 보양식들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조갈찜은 기존의 보양식과는 다르게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보양식이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지민, 무더위 날려버린 인더섬 청량미 대공개

    방탄소년단 지민, 무더위 날려버린 인더섬 청량미 대공개

    방탄소년단 지민이 청량하고 산뜻한 미모로 장마철 불쾌감도 날려버렸다.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신규 모바일 게임 ‘인더섬’(인더섬 with BTS)이 출시돼 멤버별 포토카드 앨범이 공개되었다.공개된 포토카드에서 지민은 유난히 맑고 흰 피부부터 매순간 지민만의 특별한 잘생김으로 장마철 무더위를 순식간에 잊게 했다.지민의 길고 아름다운 목선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카라 니트 티셔츠에 블랙 슬랙스로 편안하고 단정하면서도 댄디하지만 청량하기까지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정면을 바라보는 지민의 묘한 눈빛은 신비로움을 가득 머금고 보는 이들을 강렬하게 이끌었다.자연스러운 블랙 헤어스타일은 지민의 투명하고 하얀 '우유빛깔' 피부와 대조를 이루며 마치 반사판을 비춘 듯 화사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선보였다.이어 공개된 포토카드에서는 블루진에 흰 티셔츠, 아이보리 가디건을 매치해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러블리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또 한번 팬심을 뒤흔들었다.특히, 의자에 앉아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대며 양 손으로 포갠 다리를 맞잡은 모습은 우아한 자태의 끝판왕으로 팬들을 설렘 폭발 시켰다.이에 '일단 잘생기고 봐야함',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하고 아름다움', '신비롭고 매력적인 외모와 눈빛 표현하려면 한달 걸림', ‘불쾌지수 날려버리는 미모다’'피부에서 광채가 나요', ‘목선이 예쁘고 얼굴이 작아서 카라 니트도 찰떡’, ‘니트 지민도 고유명사로 ’, ‘분위기 남신’등으로 반응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