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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급 근육' 미나→엄정화, 누가 50대로 봐? 철저한 자기관리 ★[TEN피플]

    '국가대표급 근육' 미나→엄정화, 누가 50대로 봐? 철저한 자기관리 ★[TEN피플]

    50대 여자 연예인들이 나이가 무색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철저한 식단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연예인들에게 자기 관리는 필수라지만, 꾸준히 유지하는 일은 분명 어려운 일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스타들도 전성기 시절과 많이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52세 가수 미나는 폴댄스로 탄탄한 몸매를 다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한 미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평소 폴댄스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미나는 배우는 이유에 대해 "결혼을 하고 남편과 야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인병에 걸릴 나이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몸매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3~5회 폴댄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댄스의 고난도 동작을 척척 해냈다. 갈라진 근육들과 곧은 자세는 감탄을 사기에 충분했다. '프리한 닥터' 패널들 역시 "20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눈에 보이는 것만큼 건강 상태도 뛰어났다. 미나는 "건강검진을 했는데 국가대표 선수 수준 내장지방이 나왔다. 엄마가 저의 30배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69년생인 엄정화는 연예계 동료들도 놀란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헬스장에서 상의를 올린 채 셀카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선명한 빨래판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배우 김혜수, 가수 조권, 배우 박중훈, 코미디언 홍현희 등은 댓글로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또한 tvN '댄스 가수 유랑단'에서 선보인 무대 의상도 주목받았다. 엄정화는 "데뷔 후 이렇게 배를 드러낸 건 처음이다"라고 변신을 꾀했다.

  • '베이글' 조현이 소개한 웨어라인 EMS 레깅스…”몸매관리 일등공신”('우리집에 왜왔니’)

    '베이글' 조현이 소개한 웨어라인 EMS 레깅스…”몸매관리 일등공신”('우리집에 왜왔니’)

    일명 ‘저주파 레깅스’인 웨어라인 EMS 레깅스가 출시된 가운데 HQ+ 채널 ‘우리 집에 왜 왔니?’에서 가수 조현이 홈트레이닝 추천 요가복으로 ‘웨어라인 EMS 레깅스’를 선보이며 몸매 관리 팁을 전수했다.EMS 트레이닝이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근육 손실을 막기위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전기자극을 근육에 전달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다.이번에 조현이 선보인 ‘웨어라인 EMS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면 짧은 시간 안에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관리하기 어려운 복부와 허벅지에 저주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전극패드가 부착되어 집중 자극해주기 때문에 걸그룹 요가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3가지 모드와 1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운동 활동에 적합한 EMS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다리와 복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소재로 군살을 커버해준다.땀이나 움직임에 변형이 적도록 내구성도 신경 썼다. 이중 박음질 구조 및 프리미엄 원단 사용으로 잦은 착용에도 형태 변형이 적다. 또 인체에서 배출되는 땀에 의한 변색 또는 이염에 대해 구성이 높고 탈부착 가능한 리모컨으로 쉬운 조작이 가능하다.현재 출시기념으로 제스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또 웨어라인 구매 시 마사지건 정품을 100% 증정하고 무료배송, 당일출고 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다.한편,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연예계 셀럽들이 선택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명한 집콕생활을 위한 인생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