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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니뎁, 명품 D사 향수 268억원에 계약…브래드 피트의 3배[TEN할리우드]

    조니뎁, 명품 D사 향수 268억원에 계약…브래드 피트의 3배[TEN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재기에 성공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조니 뎁이 디올과 2000만 달러(한화 약 268억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남성 향수 광고 계약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같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로버트 패틴슨의 1200만 달러(약 161억 원), 브래드 피트의 700만 달러(약 94억 원)의 계약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조니 뎁은 2018년 12월 앰버 허드가 한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쓴 부분을 문제 삼으며, 앰버 허드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4월부터 6주간의 법정 공방을 이어온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늘은 치츄 아니고 지수에요…명품 D사로 뽐낸 고급美

    오늘은 치츄 아니고 지수에요…명품 D사로 뽐낸 고급美

    블랙핑크 지수가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지수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명품 D사 가방을 들고 화려함을 뽐냈다. 그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드러냈다.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작년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 8일 리사의 고향인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000평대 한옥집 사모님' 한다감, 명품 D사 스카프 두르고 통 큰 선물[TEN★]

    '1000평대 한옥집 사모님' 한다감, 명품 D사 스카프 두르고 통 큰 선물[TEN★]

    배우 한다감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친분을 자랑했다.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때마다 맨번 오라비 밥 사주는 국가 대표 와이프 ㅋㅋㅋㅋㅋ 한다감ㅋ 오빠 덕에 핫플 보메 청담 첨 와 보고 겸사 겸사 힐링하고 너무 좋다고~ㅋㅋ (내말이 오빠가 여기 주인이냐구 묻는 사람 많다 ㅋㅋ) 서로 뭐 나눠 주고 하는 거 너무 좋아하는 오랜 우정~~ 친하지 않으면 나눌 수 없는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오랜 우정이란 이런 거구나 하는 시간이었네요~ 오마나 세상에 얘”스케일 좀 봐라~ ㅋㅋ 오라비는 향수 주는데 동생은 한우 박스로 가져오는 통 큰 뇨자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과 김우리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한다감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