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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애 "층간소음 전화에 진땀, 결국 매트 시공 결정" [TEN★]

    이지애 "층간소음 전화에 진땀, 결국 매트 시공 결정" [TEN★]

    방송인 이지애가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매트 시공을 결정했다. 이지애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층간소음 문제, 다들 신경 쓰이시죠? 지난 1월에 이사를 하고 처음 아랫집에서 전화 받았을 때 그 당혹스러움을 생각하면 지금도 진땀이 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 이후로 저희집 유행어가 생겼죠. '뛰지마! 뛰지마!' 에너지 넘치는 3살, 5살 아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