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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부터 소지섭, 고수 참석…랄프 로렌, 럭스 라인한데 모인 2022 '럭스 프라이빗 이벤트'

    크리스탈부터 소지섭, 고수 참석…랄프 로렌, 럭스 라인한데 모인 2022 '럭스 프라이빗 이벤트'

    랄프 로렌이 럭스 프라이빗 이벤트를 서울 성수동 AP AGAIN에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랄프 로렌의 럭스 라인인 랄프 로렌 퍼플 라벨(Ralph Lauren Purple Label),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그리고 랄프 로렌 워치 앤 파인 주얼리(Ralph Lauren Watches & Fine Jewelry)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였다.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최상의 소재로 이탈리아 생산 핸드메이드 맞춤복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지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는 랄프 로렌의 최고급 라인이다. 랄프 로렌 컬렉션은 퍼플 라벨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모인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여성복의 럭셔리 라인이다. 2008년에 출시된 랄프 로렌 워치 앤 파인 주얼리 컬렉션은 최고의 기술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된 주얼리 컬렉션과 랄프 로렌의 상징적인 이미지에 스위스 제조 무브먼트를 탑재한 타임피스를 전개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빛내기 위해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배우 소지섭, 고수, 그리고 모델 박성진, 김원중, 신현지 및 박희정이 참석했으며, 각각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랄프 로렌 컬렉션 2022 프리-폴, 폴 제품을 선보였다.크리스탈, 신현지, 박희정이 착용한 랄프 로렌 컬렉션은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여성의 미를 표현하며 랄프 로렌의 헤리티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컬러 팔레트에 우아한 디테일을 더한 프리-폴 컬렉션과 랄프 로렌의 빈티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된 로맨틱 무드의 폴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의 세계를 선사한다. 크리스탈, 신현지, 박희정이 착용한 랄프 로렌 컬렉션의 아이코닉 웰링턴 백은 정교하면서도 클래식한 조화를 이

  • 크리스탈, ‘랄프 로렌’ 백 걸친 클래식한 공항패션

    크리스탈, ‘랄프 로렌’ 백 걸친 클래식한 공항패션

    배우 김우빈과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아메리칸 클래식을 대표하는 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2023 봄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11일 오후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출국에 앞서 김우빈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캐시미어 소재 크루넥 스웨터와 울 소재의 그레고리 헤링본 수트 트라우저를 착용한 뒤, 플래드 패턴이 돋보이는 울 트윌 발마칸 탑코트를 매치해 쌀쌀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크리스탈은 폴로 랄프 로렌의 스웨이드 소재 엘보 패치 포인트 크루넥 티셔츠와 워싱 디테일이 매력적인 스키니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패치워크 패턴과 트위드 소재가 믹스된 블레이저를 걸쳤으며, 랄프 로렌 컬렉션의 스웨이드 소재의 웰링턴 숄더 백을 더해 완벽한 가을 무드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켰다.한편, 김우빈과 크리스탈이 참석 예정인 랄프 로렌 ‘2023 봄 컬렉션 쇼’는 한국 시간 기준 14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