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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절친' 주지훈과 또 어떤 케미 보여줄까…3일 '두발로' 최종화

    최민호, '절친' 주지훈과 또 어떤 케미 보여줄까…3일 '두발로' 최종화

    최민호(샤이니 민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두발로 티켓팅’의 최종 여정까지 ‘그레이트 열정 활약’을 불태울 예정이다. 최민호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연출 이세영, 제작 스튜디오 가온)은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으로, 배우 하정우, 주지훈, 여진구와 함께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행기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최민호는 제작진에게 받은 고난도의 미션을 남다른 승부욕과 돈독한 팀워크로 완수하는 것은 물론 뉴질랜드 곳곳의 액티비티를 몸소 체험하고 여행에 대한 꿀팁도 전하는 등 다방면에서 뚜렷한 존재감으로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최민호는 하루 동안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평소 로망이었던 번지점프에 도전, 준비하는 내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 여유로운 태도에 이어 장비를 착용하자마자 단 한 번의 망설임 없이 아파트 15층 높이의 번지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처럼 최민호는 다양한 과제 수행부터 힐링 여행까지 적극적이고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기분 좋은 생동감을 불어넣었던 만큼, 마지막까지 펼쳐낼 ‘특급 에이스’ 면모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민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두발로 티켓팅’은 지난 7화 기준 티빙 오리지널 예능 주간 시청 UV 1위를 기록해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으며, 오늘(3일) 오후 4시 티빙에서 최종화가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주지훈은 명품 D사 입고 왔는데…하정우 "50불만 주세요" 버럭('두발로 티켓팅')

    주지훈은 명품 D사 입고 왔는데…하정우 "50불만 주세요" 버럭('두발로 티켓팅')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의 매력 킬링 포인트들로 꽉 채워진 <두발로 티켓팅> 하이라이트 영상에 관심이 뜨겁다.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에서 네 배우의 숨 막히는 첫 대면의 순간과 뉴질랜드에서 돈독하게 쌓아올린 끈끈한 관계성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광대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먼저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뉴질랜드의 대자연에 한껏 동화돼 고된 여정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명 여행보내Dream단(이하 '여보단')으로 뭉친 이들은 작품 속 모습과 다른 인간적이고 친근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먼저 '여보단'의 든든한 맏형 '하저씨'(하정우+아저씨) 하정우는 던지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유머와 센스가 가득해 동생들을 웃게 만든다. “50불만 주세요”라며 바닥에 엎드려 앙탈을 부리는 모습도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멤버들은 물론 고생하는 스태프들, 동물들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주지훈의 스윗함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여기에 주체할 수 없는 흥까지 볼수록 매력적이다.청춘만화 실사판 같은 비현실적 외모에 무한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미스터 퍼펙트' 최민호와 '여보단'의 든든한 똑쟁이로 사랑을 독차지 하는 황금 막내 여진구의 모습은 여심마저 설레게 한다. 네 배우의 러블리한 실체부터 잔망스러운 모습까지 담아낼 뉴질랜드에서 과연 어떤 미션과 추억을 쌓아 갈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여보단'의 숨 막히던 첫 만남 현장도 영상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출국 6일 전 소집된 현장은 낯선 어색함이 묻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