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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으로', 하와이로 간 사절단…독립 유공자 노동 현장 마주

    '집으로', 하와이로 간 사절단…독립 유공자 노동 현장 마주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예능 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사진제공=MBC MBC 예능 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이하 '집으로', 총 4부작)'의 사절단이 하와이로 향한다. 특히 ‘집으로’ 3편부터는 일요일로 시간을 옮겨 새롭게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는 14일 방송될 '3편 : 고향의 봄을 꿈꾸며'는 유럽과 러시아의 항일운동사에 이어 하와이로 향한 '집으로' 사절단의 모습을 전한다. 신혼여행지로 ...

  • [어제 뭐 봤어?] '무한도전', 국민예능이 말하는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

    [어제 뭐 봤어?] '무한도전', 국민예능이 말하는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 494회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다섯줄 요약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서 캠핑을 즐긴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음날, 뒤늦게 합류한 양세형과 함께 코리아타운과 할리우드 관광을 시작하였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관광에 짜증을 내던 멤버들은 그들이 지나온 길이 도산 안창호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임을 깨닫고...

  • '무한도전', LA에서 찾은 '도산 안창호 정신'(종합)

    '무한도전', LA에서 찾은 '도산 안창호 정신'(종합)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무한도전’ / 사진=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이 100년 전 미국을 뜨겁게 달궜던 독립의 열망을 안방에 전달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일정 마지막 날이니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코리아타운과 할리우드를 관광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대에 부풀었던 멤버들은 생각보다 부실한 LA 관광에 실망했다. 가이드를 자처한 미주 MBC PD는 코리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