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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현,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사적 연락·금전 요구 안 해" [TEN이슈]

    규현,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사적 연락·금전 요구 안 해" [TEN이슈]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SNS 사칭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20일 소속사 안테나는 "위버스 커뮤니티 댓글로 아티스트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례를 확인했다"며 "아티스트 및 소속사 직원 누구도 사적인 연락을 하지 않으며 금전적 요구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이기에 안테나에서는 지속적으로 댓글 및 계정 신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더불어 "아티스트 및 소속사 직원 누구도 사적인 연락을 하지 않으며 금전적 요구도 하지 않는다"며 "아티스트 사칭 및 사생활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께서 제보 주시는 내용 모두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탑현,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개인 정보‧금전 요구 절대 하지 않아"

    탑현,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개인 정보‧금전 요구 절대 하지 않아"

    가수 탑현(Tophyun)이 SNS 계정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소속사 레이벡스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 탑현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다이렉트 메시지), 금전 요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탑현은 개인 인스타그램 외에는 다른 SNS 계정을 운영하지 않는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윤형빈,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피해 입는 일 없길"

    윤형빈,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피해 입는 일 없길"

    개그맨 윤형빈이 SNS 사칭 계정의 존재를 밝히고, 팬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윤형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거 저 아닙니다. 사칭 계정 이런 나쁘고 이상한 놈을 봤나"라는 글을 남겼다. 윤형빈이 공개한 사칭 계정의 인스타그램의 아이디는 'hyoungbin_yoon01'이다. 프로필에는 윤형빈의 사진과 이름이 있어 충분히 SNS 사용자들이 진짜 윤형빈의 계정으로 오해할 수 있다. 사칭 계정은 이미 1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윤형빈은 조기에 사칭 계정임을 발견하고, 대중에 사칭 계정의 존재를 알려 추후 발생할 수 있었던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윤형빈은 "최근 연예인들을 사칭한 SNS 계정을 개설해 마치 본인인 것처럼 활동하고, 이를 모르는 팬들과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주고받으며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라며 "내 사칭 계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hyoungbin_yoon' 계정 외엔 어떤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하지 않는다"라며 "혹시라도 사칭 계정에 피해 입는 일 없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형빈은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을 운영하며 윤형빈소극장 공연, 아이돌 그룹 제작, 웹 콘텐츠 제작, 코미디크리에이터 양성까지 전 세대가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V앱' 위너 이승훈 "숙소 오지마세요~" 당부

    'V앱' 위너 이승훈 "숙소 오지마세요~" 당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위너 이승훈, 강승윤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그룹 위너 이승훈이 숙소에 찾아오는 팬들에게 자중할 것을 부탁했다.이승훈과 강승윤은 16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인간극장-소년가장 강승윤 1부’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도 팬들과 대화를 계속했다. 이승훈은 숙소까지 찾아오는 팬들에게 “집에 오지 말아달라”면서 “나중에 승윤이가 혼자 살면 그 집에 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승훈과 강승윤은 이날 팬들을 위해 맛집을 추천하기도 했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