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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스토어 전속모델로 배우 김보성 발탁…의리의 기부문화 활성화

    베리스토어 전속모델로 배우 김보성 발탁…의리의 기부문화 활성화

    글로벌 기부 플랫폼 베리스토어가 수년간 각계 각층의 소외된 약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를 펼쳐온 배우 김보성을 전속 모델로 18일 발탁했다.배우 김보성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남자 연예인 최초로 가입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국민이 힘든 시기를 직면했던 당시 대구로 직접 내려가 마스크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노 개런티 공익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기부 소셜 플랫폼인 베리스토어는 즐거운 기부문화라는 퍼네이션(Fun+doNation)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기부문화 활성화에 이바지를 하고 있다. 평소 많은 기부에 동참하며, ‘의리의 아이콘’으로 활동하는 배우 김보성이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많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평소 자발적인 기부 및 선행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된 배우 김보성씨의이미지가 베리스토어와 잘 맞아 손잡게 되었다.”며 “곧 출시될 3.0 리뉴얼 버전을 통해 기존 기부시장의 틀을 벗어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