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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사람들 2015',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집중 취재

    '경찰청사람들 2015',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집중 취재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경찰청사람들 2015’가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을 파헤친다. 23일 방송되는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지난 13일 경북 상주의 마을 회관에서 사이다를 나눠마셨던 6명의 할머니가 쓰러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을 다룬다. 사건 발생 후, 두 명의 할머니들이 세상을 떠났고, 경찰은 80대 동네주민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당시 마을 회관에 같이 있으면서 사...

  • '경찰청사람들 2015' 포맷부터 내용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충격적인 혈액형의 비밀"

    '경찰청사람들 2015' 포맷부터 내용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충격적인 혈액형의 비밀"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6년 만에 돌아온 MBC ‘경찰청사람들 2015’가 2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번주 방송부터 ‘경찰청 사람들 2015’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지는 범죄들의 모든 양상들을 담아내기 위해 재연드라마 위주였던 형식에서 탈피해, 취재형식을 가미하는 등 모든 것을 바꿨다. MC 역시 기존의 이경규 씨 대신 현직 경찰이 직접 투입돼 현장에서 사건을...

  • '열파참' 서유리, '경찰청 사람들 2015'서 악녀 연기 도전

    '열파참' 서유리, '경찰청 사람들 2015'서 악녀 연기 도전

    서유리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을 통해 악녀 연기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되는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서유리는 사건 드라마를 통해 실제 사건을 보는듯한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경찰청 사람들2015’는 범죄 사례 재구성 드라마를 통해 사건을 분석하고 현직 경찰관들의 리얼한 후토크를 통해 범죄 피해 예방을 위...

  • 이경규와 돌아온 '경찰청 사람들2015', 공익예능 부활 신호탄될까(종합)

    이경규와 돌아온 '경찰청 사람들2015', 공익예능 부활 신호탄될까(종합)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텐아시아=최보란 기자]‘공익 예능’ MC의 대표 주자 이경규가 다시 MBC와 손잡았다. 그것도 90년대 최고 히트 프로그램이었던 ‘경찰청 사람들’과 말이다. 그 시너지가 다시 신드롬으로 이어질까. ‘경찰청 사람들’은 90년대 최고 히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실제 사건을 극화해 보여주는 형식을 통해 당시 드라마를 뛰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