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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시대의 임영웅을 향한 '건행' 바람,  '건강 관리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스타' 1위 등극

    영웅시대의 임영웅을 향한 '건행' 바람, '건강 관리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스타' 1위 등극

    임영웅의 팬들의 아티스트를 향한 지극 정성이 다시한번 확인 됐다. '활동도 좋지만 건강 관리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스타'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된 것.  팬들과 임영웅의 끈끈한 사랑을 엿볼수 있는 결과다. 임영웅은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활동도 좋지만 건강 관리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20만1887표 가운데 13만 3814표를 획득했다. 득표율은 절반이 훌적 넘는 66.28%에 달한다. 2위는 영탁, 3위는 정동원이 선정됐고, 방탄소년단의 뷔가 뒤를 이었다. 영웅의 매력으로는 '빛나는'이 92%로 1위에 꼽혔다. 이어 '건강미' 6%, '거침 없는' 2% 순이었다. 임영웅은 매력 순위에서도 '빛나는'에서 69%로 1위에 올랐다.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유튜브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6만6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의 팬클

  • '건행' 임영웅과 닮은 팬들의 기부행렬...안산 지역 조손가정 돕기 나서

    '건행' 임영웅과 닮은 팬들의 기부행렬...안산 지역 조손가정 돕기 나서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팬들의 기부 행렬이 줄있고 있다.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챙기며 '모범생' 임영웅의 생일을 맞이하겠다는 의도다. 안산 지역 임영웅 팬클럽인 안산영웅시대는 지난해부터 사랑의 저금통을 준비했다. 안산 영웅시대가 준비한 저금통은 비영리기구(NGO)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을 통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영웅시대 관계자는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그분들에게 조금이니마 희망의 끈이 되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며 "임영웅 가수가 선행을 해왔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는 전국각지에서 기부의 행렬을 지속하고 있다. 안산영웅시대 관계자는 "1회성로  그치는 기부문화가 아닌,지속적으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영웅의 생일은 오는 6월 16일이다.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팬들의 기부는 전국에서 줄잇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가슴을 울리는 구성진 목소리, 탁월한 감성 표현 등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진(眞)에 올랐다. 이후 가요계는 물론이고 방송과 광고까지 줄줄이 장악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임영웅은 이러한 인기에 감사를 표하며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자발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