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강민경, 남모를 고충 토로 "강변 살 때 외로웠다"

    강민경, 남모를 고충 토로 "강변 살 때 외로웠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강변에 살 때 참 외로웠었다. 비싼 월세를 내가며 그럴듯해 보이는 한강변의 아파트에 살 때 말이다"라면서 "오랜 로망과는 달리 아침마다 내리쬐는 정남향의 뜨거운 집이 불편하여 종일 암막 커튼에 의지해 지내야 했고, 밤이 되면 반짝이는 한강 다리의 불빛이 긴 밤을 불안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