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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웨이' 강리나 "연예계 환멸 느껴"…은퇴 30년 만 근황

    '마이웨이' 강리나 "연예계 환멸 느껴"…은퇴 30년 만 근황

    매주 월요일 밤 방송됐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가 새해부터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새해 첫 주인공으로 배우 겸 화가 강리나가 출연해 30년 만에 근황을 전한다. 어린이 영화 '우뢰매'로 데뷔한 강리나는 1989년 영화 '서울 무지개'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대종상 여우 신인상을 받으며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열광했고, 그녀는 그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