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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가영,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無…섹시+러블리 공존하네

    문가영,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無…섹시+러블리 공존하네

    배우 문가영이 해외에서도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최근 문가영은 "96x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문가영은 지난 2월 종영된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안수영 역을 맡았다.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조각 미모 + 로맨틱 눈빛...'모든 각도에서 잘생김'

    방탄소년단 뷔, 조각 미모 + 로맨틱 눈빛...'모든 각도에서 잘생김'

     방탄소년단 뷔가 완벽한 미모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최근 방탄소년단과 컬레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키런: 킹덤’은 SNS 계정을 통해 “어느새 서로 더 가까워진 BTS 멤버들과 BTS 쿠키들! 여전히 달콤한 달콤한 쿠키 왕국!”이라는 글과 함께 ‘Sepcial Photo(MIC Drop ver.)’와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포토 카드를 공개했다. 뷔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MIC Drop(마이크 드롭)’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그림으로 합성해 등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국보급 비주얼’이라 불리는 잘생긴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돋보이는 흑발의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나온 뷔는 ‘쿠키런: 킹덤’에서 자신을 모티브로 만든 ‘뷔쿠키’ 캐릭터를 살포시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소화하기 어려운 화려한 색감의 의상에도 뷔는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 한 장으로도 팬들을 매료시켰다. 뷔의 매끄러운 얼굴형, 커다랗고 맑은 눈, 유려한 콧대와 턱선은 신이 혼신을 다해 빚은 결과물이 분명해 보인다. 또 짙고 단정한 눈썹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코의 짙은 점은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완성한 듯했다. 살짝 옆으로 고개를 돌린 뷔의 모습은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절대 미남의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뷔쿠키‘를 어루만지는 뷔의 길고 수려한 손가락 또한 작품의 한 부분처럼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

  • 방탄소년단 진, 헤드폰을 쓰고 내려봐도 보이는 미남

    방탄소년단 진, 헤드폰을 쓰고 내려봐도 보이는 미남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현실적인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진은 지난 2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머리에 헤드셋을 쓰고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진은 깔끔한 흑발 헤어스타일에 무결점의 맑고 깨끗한 피부,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완벽 미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시선을 아래로 내려 핸드폰을 바라보는 모습은 어떤 각도에서도 살아남는 비현실적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녹음실로 보이는 사진 속 배경과 헤드셋을 쓴 진의 모습에 팬들은 새로운 활동에 대해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팬들은 “석진아 녹음하니? 두근두근 너무 기대돼”, “저 각도에서도 완벽할 수 있다니. 역시 월드와이드핸섬”, “어떻게 찍어도 변하지 않는 잘생김”, “녹음이라니 너무 설레여 눈물나”, “극악의 각도를 이기는 비현실적 외모”, “녹음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기다릴께”, “진짜 말이 필요없는 비주얼킹”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지민 각도 따라해볼까...셀카장인에 또 반한 아미들

    방탄소년단 지민 각도 따라해볼까...셀카장인에 또 반한 아미들

    방탄소년단 지민이 셀카를 찍는 영상 속 '지민 각도'의 완벽 옆라인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삼성 모바일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지민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블랙 라운드 니트와 베이지색 재킷의 착장을 한 지민은 한손에 갤럭시S22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검정색 휴대전화와 잘 어울리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지민은 셀카 찍기에 앞서 살짝 미소를 지으며 찰나의 순간에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곧이어 턱을 살짝 든 일명 '지민 각도'와 함께 섹시한 눈빛까지 발산했다.또한 길고 우아한 목선과 반듯한 콧날, 시선을 사로잡는 볼륨감의 입술 뿐만 아니라 특히 '가장 완벽한 턱선을 가진 K팝 아이돌'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명품 턱선까지 완벽한 옆라인을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했다.이에 ''역시 셀카 장인 지민'', ''사랑스러운 미소짓다 섹시 눈빛 돌변에 기절할뻔'', ''셀카 찍는 것도 우아해'', ''완벽한 옆태 남신'', ''명불허전 '지민 각도' 나도 따라해 봐야지'', ''지민오빠가 들고 있으니 갤럭시S22가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등의 호응이 이어졌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