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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월드 와이드 핸섬 가이

    방탄소년단 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월드 와이드 핸섬 가이

    방탄소년단(BTS)의 비주얼킹 진이 조각같은 미모로 해외 매체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시선을 모았다.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방탄소년단 진이 팀에서 유일하게 얼굴을 바꿀 만한 의사가 있는 멤버가 있다면?’이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보도했다.매체는 방탄소년단 진은 단순하게 잘생긴 얼굴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무소불위 월와핸(월드 와이드 핸섬)이라고 전해 월와핸이 진의 명실상부 트레이드 마크임을 공식화했다.이어 매체는 핸섬 비주얼만 있다면 잘생김 대회에서 우승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월와핸급은 트로피 수상으로도 이어지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며 진의 전설적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진은 탁월한 비주얼 때문에 스스로에게서 헤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저는 거울 볼때마다 깜짝 놀람 잘생겨셔..”라고 게시한 글이 바로 그것이다.매체에 따르면 진은 팬이 제시한 다지선다 질문에 답 하나를 선택하는 대신에 객관식 선택 답안을 크게 엑스자로 그었다. 얼굴을 바꿀 의향이 있는 멤버라면 다름 아닌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덧붙여 매체는 진의 자기애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진의 천생연분은 진밖에 없다’를 탐구한 다음의 리스트도 함께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며 기사를 마무리했다.뿐만 아니라,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진은 '월드와이드 핸섬'으로 유명하다. 매체는 '팬들도 팬이 아닌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진의 얼굴과 동화 같은 아름다움을 정말 사랑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아미는 진을 “머글의 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