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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조권 "2AM 멤버들과 연락하냐고? NO" 솔직·담백 근황 ('보권말권')

    [종합] 조권 "2AM 멤버들과 연락하냐고? NO" 솔직·담백 근황 ('보권말권')

    가수 조권이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다. 최근 가수 조권의 유튜브 채널 '조권의 보권말권'에는 "외출 준비만 3시간 30분 부지런 박사 조권 씨 (조간극장3 EP.01 외출 준비 편 feat. 불쑥 등장한 동네 주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조권의 하루를 밀착 취재하기 위해 이른 아침 그의 집을 찾았다. 조권은 현관문을 직접 열고 "왜 이렇게 아침부터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는 농담을 건넸다. 조권은 제작진을 집에 들어오게 한 후 자신의 이불을 자랑했다. 그는 "박술녀 선생님께서 꽃 이불을 선물해 주셨다. 원단이 너무 좋아서 시원하다"며 "여기에 누워서 성경 공부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조권은 분리수거 용품을 챙기며 "친구들이 요즘 안 놀러 와서 쌓이는 게 없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커피를 사들고 나온 후 동네 주민인 가수 바다와 마주쳤다. 바다는 "나 너무 잠옷 바지다"라며 민망해했다. 조권은 "콘셉트가 쑥이냐"라고 밝혔다. 한참 인사를 나누던 바다는 "스케줄 끝나고 전화해"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졌다. 이후 외출 준비에 들어선 조권은 "나는 씻고 머리 말릴 때가 잘생겨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는 흰 티에 청바지가 자존감이다"라며 자신의 패션 철학을 이야기했다. 자신의 작업실에 도착한 조권은 "(이곳에서) 피아노 레슨, 곡 작업을 한다"며 "LP, 레이디 가가 사진, 2AM 사진 등 좋아하는 것들로 채웠다"고 했다. 조권은 '너도 나처럼'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고 전하며 라이브 한 소절을 선보이기도. 2AM 얘기에 PD가 "멤버들과 연락은 자주 하고 지내나?"라고 물었고 조권은 안 했다고 답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2AM 조권의 얇은 '허리라인'에 두손 두발 다들었다[TEN★]

    2AM 조권의 얇은 '허리라인'에 두손 두발 다들었다[TEN★]

    가수 조권이 일본 길거리를 누볐다.최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오사카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희고 고운 피부가 눈에 띈다.한편 조권은 2008년 2AM으로 데뷔했으며, 오는 19일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하이힐 신고 다녀서 몰랐는데…조권, 탄탄한 복근[TEN★]

    하이힐 신고 다녀서 몰랐는데…조권, 탄탄한 복근[TEN★]

    가수 조권이 복근을 선보였다.최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 상탈 샷 ?????? JEJU 2022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한편 조권은 2008년 2AM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2AM 완전체 콘서트를 마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