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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아이유, 코로나19 최종 음성 "모든 활동 정상적으로 가능"

    [공식] 아이유, 코로나19 최종 음성 "모든 활동 정상적으로 가능"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이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받았다.10월 1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아이유는 해외 입국 이후 밀접 접촉자임을 인지하였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이어 "이에 따라 금일(10월 1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아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EDAM엔터테인먼트입니다.아이유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안내드립니다.아이유는 해외 입국 이후 밀접 접촉자임을 인지하였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이에 따라 금일(10월 1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아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 김태리, 코로나19 자카키트 양성…PCR 검사 결과 대기

    [단독] 김태리, 코로나19 자카키트 양성…PCR 검사 결과 대기

    배우 김태리가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태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최동훈 감독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카키트 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자카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PCR 테스트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로써 이날 예정된 '외계+인' 1부 개봉 2주차 무대 인사를 취소했다.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조우진이 '외계+인' 1부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동훈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외계+인' 1부 배급사 CJ ENM 역시 SNS를 통해 "오늘 진행 예정이었던 <외계+인> 무대인사는 주요 참석자들의 코로나 확진과 밀접접촉 등의 이슈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한편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