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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고윤정 '시상식이 떨려요'

    [TEN 포토] 고윤정 '시상식이 떨려요'

    배우 고윤정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고윤정 '청아한 미모'

    [TEN 포토] 고윤정 '청아한 미모'

    배우 고윤정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윤정, 청순한 장난꾸러기…명품 C사 가방 보다 빛나는 미모

    고윤정, 청순한 장난꾸러기…명품 C사 가방 보다 빛나는 미모

    배우 고윤정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고윤정은 지난 20일 강아지 이모지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고윤정은 명품 C사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고윤정은 올해 1월 종영한 드라마 '환혼2: 빛의 그림자'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고윤정, 흑백 필터만 설정했을 뿐인데…넘치는 고혹美

    고윤정, 흑백 필터만 설정했을 뿐인데…넘치는 고혹美

    배우 고윤정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고윤정은 지난 9일 돌고래 이모지 하나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고윤정은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 필터가 더해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또한 흰 셔츠를 착용하고 맑은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끈다. 블랙 앤 화이트, 180도 달라진 이미지와 분위기가 돋보인다.고윤정은 올해 1월 종영한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고윤정, 돋보이는 CG미모...탄성 부르는 예쁨

    고윤정, 돋보이는 CG미모...탄성 부르는 예쁨

    배우 고윤정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고윤정이 9일 개인 채널에 편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윤정은 블랙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쥬얼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윤정, 바비 인형인 줄…화려한 명품 D사 보다 빛나는 미모

    고윤정, 바비 인형인 줄…화려한 명품 D사 보다 빛나는 미모

    배우 고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고윤정은 지난 29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고윤정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명품 D사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만큼 그의 외모와 아우라가 돋보인다.고윤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환혼' 이재욱 "♥고윤정 얼굴 정말 예뻐, 밝은 웃음이 장점"[인터뷰②]

    환혼' 이재욱 "♥고윤정 얼굴 정말 예뻐, 밝은 웃음이 장점"[인터뷰②]

    배우 이재욱이 여자 주인공들을 칭찬했다.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장욱 역)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이재욱은 파트 1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소민에 대해 "소민 선배는 노련함이 있다. 워낙 작품을 많이 한 선배지 않나"라고 말했다.이어 파트 2를 함께 한 고윤정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게 윤정누나의 장점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며 "정말 이쁘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이재욱은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이재욱♥고윤정, 영혼·육신 초월한 사랑→결혼…'환혼' 9.7%로 종영

    [종합] 이재욱♥고윤정, 영혼·육신 초월한 사랑→결혼…'환혼' 9.7%로 종영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가 최종회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환혼'은 수도권 기준 평균 10.6% 최고 12.3%, 전국 기준 평균 9.7% 최고 11.0%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9% 최고 4.7%, 전국 평균 4.1% 최고 4.7%로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지난 8일 방송된 '환혼' 최종회는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이 정식 부부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진부연은 자신의 진짜 이름 조영을 되찾았고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주어진 시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하지만 그사이 대호국은 혼돈에 빠졌다. 탐욕에 빠진 왕(최광일 분)은 세자 고원(신승호 분)의 금패를 회수한 뒤 감금했고, 환혼한 진무(조재윤 분)가 진요원의 화조를 꺼내는 과정에서 진호경(박은혜 분)과 김도주(오나라 분)가 무너져가는 진요원에 갇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박진(유준상 분)은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라는 말을 남긴 뒤 왕실과 만장회 술사들과 맞서 싸우며 화조의 결계를 보호하다 결국 진무에게 살해당했다.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박진, 김도주, 진호경은 낙수의 혼이 사라진 진부연 덕분에 구사일생으로 살았다. 이와 함께 장욱은 어린 진부연을 통해 서경 선생과 진설란이 겪은 환란이 다시 온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는데 존재하게 된 제왕성 즉, 장욱뿐이었다.장욱은 혼란에 빠진

  • 고윤정, 러블리한 공주님...환혼2 진부영 안녕

    고윤정, 러블리한 공주님...환혼2 진부영 안녕

    배우 고윤정이 '환혼' 비하인드컷을 전했다.9일 고윤정은 여러가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고윤정은 화관을 쓴 채 맑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컷은 고윤정과 이재욱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환혼: 빛과 그림자'는 조영(고윤정)과 장욱(이재욱)이 힘을 합쳐 대혼란을 막는데 성공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이재욱♥고윤정, 죽음 품고 오래 참아온 사랑 폭발…"죽고 죽이는 관계"('환혼')

    [종합] 이재욱♥고윤정, 죽음 품고 오래 참아온 사랑 폭발…"죽고 죽이는 관계"('환혼')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이 영원한 이별을 품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지난 7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 9회 시청률(닐슨코리아)은 수도권 기준 평균 8.9% 최고 9.4%, 전국 기준 평균 8.2% 최고 8.8%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1% 최고 3.3%, 전국 평균 3.5% 최고 3.8%를 기록했고 이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9회는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이 마침내 서로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욱은 진부연 눈 속의 푸른 자국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다. 행여 타인에게 환혼 자국을 들킬세라 "이 정도 거리가 아니면 보이지 않아. 널 어떻게 할진 내가 결정해. 나한테만 들켜. 이 정도 거리는 나뿐이야"라며 진부연을 지켜주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하지만 머지않아 장욱은 낙수와 같은 흔적, 기억을 가진 진부연이 낙수임을 알게 됐다. 결국 장욱은 "나 여기서 나가지 말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너랑 같이 있을까?"라며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진부연은 "그럴까? 나는 귀도의 문을 닫을 수 있을 거야. 여기서 둘이 같이 있을까?"라고 답하며 서로를 애타게 바라고 그리워한 마음을 건넸다. 두 사람은 낙수의 혼에 남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스스로 감당할 고통을 선택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진무(조재윤 분)와 밀단을 진압하기 위한 세자 고원(신승호 분)의 큰 그림이 드러났다. 세자 고원은 장욱에게 "나는 진무 옆에서 그가 가진 힘의 실체를 알아내겠다. 진무가 하려는 일을 막으려면 그 밀단을

  • 이재욱, ♥고윤정 그렇게 좋을까…백허그에서도 꿀 뚝뚝 눈빛 ('환혼')

    이재욱, ♥고윤정 그렇게 좋을까…백허그에서도 꿀 뚝뚝 눈빛 ('환혼')

    고윤정을 향한 이재욱의 애틋한 눈빛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이재욱과 고윤정의 애틋한 백허그가 공개됐다. 앞서 진부연(고윤정 분)은 "내가 푸른 옥의 주인이자 그의 스승이었던 낙수다"며 잃어버린 낙수의 기억을 되찾았다. 결국 진부연은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었다"며 장욱(이재욱 분)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사랑을 고백한 뒤 그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극 말미 사술사의 감옥인 귀도에서의 재회도 잠시 장욱이 진부연 눈 속에 꽃처럼 피어난 환혼인의 푸른 자국을 발견해 남은 2회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장욱과 진부연의 백허그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욱과 낙수의 기억이 돌아온 진부연이 단향곡 나무 아래에서 재회한 모습. 장욱은 진부연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진부연은 장욱의 손 위에 자기 손을 올린 채 1분 1초가 소중한 듯 둘만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욱은 진부연을 품에 끌어안고 있는데 두 사람의 텐션이 애틋하고도 뜨겁다. 무엇보다 장욱이 손에 든 붉은 옥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랑하는 남녀가 나눠 가지면 평생 함께 한다는 속설처럼 맞닿은 사랑의 증표 음양옥이 마침내 하나가 되는 것인지, 가슴 벅찬 클라이맥스가 시작될 두 사람의 운명적 사랑의 결말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오늘(7일) 밤 9시 10분에 9회가 방송된다.

  • '졸업사진 조작 논란' 고윤정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강력 법적 조치"[공식]

    '졸업사진 조작 논란' 고윤정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강력 법적 조치"[공식]

    배우 고윤정 소속사가 칼을 빼들었다. 고윤정 소속사 MAA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사진 편집 그리고 인신공격성 비방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게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 상에는 고윤정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떠돌아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원본이 아니며 피부 톤과 눈 크기 등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는 게 소속사 측의 주장이다. 이에 MAA는 고윤정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사진 편집, 인신공격성 비방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한 것이다. 한편 고윤정은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에 이어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 중이다.이하 고윤정 소속사 MAA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MAA입니다.먼저 자사 아티스트 고윤정을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현재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사진 편집 그리고 인신공격성 비방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게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이재욱, 고윤정 이별 선언에도 직진→환혼인 푸른 자국 발견 “너 누구야?”

    [종합] 이재욱, 고윤정 이별 선언에도 직진→환혼인 푸른 자국 발견 “너 누구야?”

    tvN ‘환혼: 빛과 그림자’ 고윤정이 마침내 잃어버린 낙수의 기억을 되찾은 휘몰아친 쾌속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의 두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이하. ‘환혼’)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0.1% 최고 10.9%, 전국 기준 평균 8.6% 최고 9.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 2049 시청률도 수도권 평균 4.4% 최고 4.7%, 전국 평균 4.3% 최고 4.6%로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8회는 기억을 찾은 진부연(고윤정 분)과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욱(이재욱 분)의 애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장욱과 진부연은 뜨겁게 입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장욱은 “항상 멈추고 싶었는데 지금은 멈추고 싶지 않아.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라며 자신의 곁을 지켜준 진부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장욱은 “나는 처음부터 좋았어. 첫눈에 알아봤다, 나의 서방님”이라는 진부연의 말을 듣고 눈 속에 푸른빛이 꽃처럼 피어있었던 낙수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의 감정은 깊어졌지만 넘어야 할 벽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를 위해 장욱은 박진(유준상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진호경(박은혜 분)과의 약속을 파기한다는 합의를 받아낼 계획을 세우며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조했다. 그런가 하면 서율(황민현 분)은 이선생(임철수 분)에게 “몸의 진짜 주인인 진부연의 혼이 깨어나면 낙수의 혼은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심란한 마음을 감출 수

  • 고윤정,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복...청순한 미모

    고윤정,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복...청순한 미모

    배우 고윤정이 근황을 전했다.1일 고윤정은 개인 계정에 통해 "낙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thr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있는 고윤정이 담겼다. 한편 고윤정은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환혼' 측 강력 스포 "이재욱♥고윤정 로맨스 제대로 폭발한다"

    환혼' 측 강력 스포 "이재욱♥고윤정 로맨스 제대로 폭발한다"

    이재욱과 고윤정이 서로에게 ‘탁’ 꽂힌 아이컨택으로 짜릿한 러브 스파크를 폭발시킨다.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 측이 7회 방송에 앞서 31일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의 러브 스파크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6회에서 장욱(이재욱 분)은 진부연(고윤정 분)에게 매일 깊어지는 운명적 사랑을 느꼈다. 진부연이 말하는 낙수의 새알 이야기와 단향곡, 심장이 쿵쾅거린 깍지에 혼란스러워했고, 진부연과 서율(황민현 분)의 사이가 돈독해 보이자 “내 친구랑 친구하지 마. 율이가 네 친구면 네가 내 친구냐? 안아주고 재워주는데 무슨 친구야”라며 무의식 중 튀어나온 자신의 본심에 화들짝 놀랐다. 특히 “난 점점 많은 힘을 찾을 거고 그 힘으로 널 지켜줄게”라는 진부연의 진심 어린 마음에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그녀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될 스틸 속 장욱과 진부연은 서로에게 시선이 고정된 아이컨택으로 콩닥거리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러브 스파크가 튀듯 두 사람의 숨 막히는 아이컨택에서 욱연커플의 로맨스 이상의 기류가 감지되는 것. 장욱과 진부연이 애타는 눈빛과 아련한 표정을 드리우며 아찔한 텐션에 불을 붙이고 있어 두 사람의 감정을 터트리게 한 결정적 포인트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환혼’ 제작진은 “이재욱과 고윤정이 장욱과 진부연의 감정에 무한으로 몰입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심박수를 상승시키는 로맨스 장면을 완성했다”며 “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 두 사람의 깊어진 마음이 제대로 폭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