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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신예은 '반가운 팬들에게 보내는 눈웃음'

    [TEN 포토] 신예은 '반가운 팬들에게 보내는 눈웃음'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손 흔드는 인형'

    [TEN 포토] 신예은 '손 흔드는 인형'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빵빵한 볼하트 귀요미'

    [TEN 포토] 신예은 '빵빵한 볼하트 귀요미'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방송국에 핀 꽃 한송이'

    [TEN 포토] 신예은 '방송국에 핀 꽃 한송이'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미모에 빠져드네'

    [TEN 포토] 신예은 '미모에 빠져드네'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우아한 발걸음'

    [TEN 포토] 신예은 '우아한 발걸음'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라디오 DJ가 아니고 배우로'

    [TEN 포토] 신예은 '라디오 DJ가 아니고 배우로'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앙증맞은 하트'

    [TEN 포토] 신예은 '앙증맞은 하트'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마스크 넘어 이쁨'

    [TEN 포토] 신예은 '마스크 넘어 이쁨'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예은 '우아한 블랙스완'

    [TEN 포토] 신예은 '우아한 블랙스완'

    배우 신예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예은, 깜짝 발레복 자태…가녀린 몸+유연성 甲 [TEN★]

    신예은, 깜짝 발레복 자태…가녀린 몸+유연성 甲 [TEN★]

    배우 신예은이 발레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신예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하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예은은 발레복을 입고 바닥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말라도 너무 마른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특히 신예은 봉을 이용한 발레 동작에서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신예은은 지난 1일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DJ 신고식을 치렀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신예은, 따뜻한 DJ 옌디가 되도록 노력...볼륨 첫 방송[TEN★]

    신예은, 따뜻한 DJ 옌디가 되도록 노력...볼륨 첫 방송[TEN★]

    배우 신예은이 근황을 전했다.신예은이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의 시작으로 매일 밤 8시-10시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아직 어색하고 낯선 모습이지만 하루 빨리 친근하고 따뜻한 옌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DJ 신예은이 라디오 부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신예은이 지난 1일 방송된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첫 DJ 인사를 전했다.사진= 신예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신예은, 강한나 후임 됐다…'볼륨을 높여요' 새 DJ 발탁

    [공식] 신예은, 강한나 후임 됐다…'볼륨을 높여요' 새 DJ 발탁

    배우 신예은이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발탁됐다. 신예은은 지난 5월,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아 친근한 소통으로 청취자들에게 첫인상을 남겼다.데뷔 첫 정식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신예은은 "라디오 DJ라는 꿈을 이루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매일 저녁 청취자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볼륨과 함께하는 분들이 하루를 평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선물 같은 DJ가 되겠다"고 전했다.'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에 시작한 KBS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스타 DJ를 배출했다. 신예은은 앞으로 강한나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 청취자와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제작진은 "신예은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이 라디오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2018년에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어서와', '경우의 수'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 드라마스페셜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KBS 2TV '뮤직뱅크'의 MC로서 톡톡 튀는 진행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한편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는 내달 1일 밤 8시 처음 방송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신예은, 소멸 직전 모범생 얼굴 [TEN★]

    신예은, 소멸 직전 모범생 얼굴 [TEN★]

    배우 신예은이 모범생 스타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신예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려진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방 미니백. 고급스러운 로퍼와 함께 매치하면 코디 걱정 없어요!. 저와 가치(같이)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보라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먹만한 얼굴에 커다란 안경을 쓰고 모범생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신예은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시선을 강탈하는 상큼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신예은은 오는 11월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류승수, 신예은X김동희와 한솥밥…앤피오엔터行

    [공식] 류승수, 신예은X김동희와 한솥밥…앤피오엔터行

    배우 류승수가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승수는 무수한 작품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과 어떤 캐릭터로도 변신이 가능한 탄력 있는 연기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직도 더 보여줄 게 많은 배우다. 다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류승수는 1997년 영화 '삼인조'를 시작으로 영화 '달마야 놀자', '황산벌', '슈퍼스타 감사용', '고지전', '평양성', '김종욱 찾기', '발신제한' 등과 드라마 '겨울연가', '종합병원2', '뿌리 깊은 나무', '황금의 제국',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작', '기름진 멜로', '시크릿 부티크', '본 대로 말하라', '편의점 샛별이'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특히 매 작품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류승수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어떤 행보를 펼칠지 주목된다.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신예은, 김동희, 신은수 등이 소속돼 있다.한편 류승수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