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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시, 미모에 빠져드네...눈빛으로 말해요 [TEN★]

    고민시, 미모에 빠져드네...눈빛으로 말해요 [TEN★]

    배우 고민시가 근황을 전했다.고민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고민시는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2021년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사진=고민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민시 "유쾌하고 애교 많은 대선배 전지현, 따뜻한 조언 多"[화보]

    고민시 "유쾌하고 애교 많은 대선배 전지현, 따뜻한 조언 多"[화보]

    배우 고민시가 드라마 '지리산'에서 호흡을 맞춘 전지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8일 매거진 유어바이브는 고민시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민시는 컬러풀한룩을 각종 소품과 함께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매 컷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고민시는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대해 "20대의 나이에 꼭 해보고 싶었던 멜로 장르였고, 1980년대 역사적인 한 페이지를 장식한 내용이라 너무 사랑했던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작품을 통해 연기대상 2관왕에 올랐던 고민시다. 그는 "당시에는 떨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덤덤했다"며 "흥행 여부를 떠나 개인적으로 너무 사랑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어떤 결과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리산'에서 호흡을 맞춘 대선배 전지현과의 일화도 전했다. 고민시는 "전지현 선배는 유쾌하고 애교가 많다. 혹시라도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도리어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선배로서, 언니로서 따뜻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며 무한 애정을 보였다. 고민시는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촬영 도중 웃음이 터지면 둘 다 못 참는 성격이어서, ‘웃참’을 하느라 힘들었던 날들이 기억난다"고 했다. "실제 제 성격은 털털하고 선머슴 같은 편"이라고 밝힌 고민시는 "앞으로도 지혜롭고 쿨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좋은 일이나 슬픈 일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오래 일할 수 있다'는 어머니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고정관념에 갖히지 않고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

  • 고민시, 비타민 미소...민낯에도 빛난다[TEN★]

    고민시, 비타민 미소...민낯에도 빛난다[TEN★]

    배우 고민시가 일상을 전했다.고민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비타민 칭구들이 선물해준 잠옷 입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물 받은 잠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고민시는 지난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2021년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사진=고민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8살' 고민시, 점점 더 여신 비주얼 [TEN★]

    '28살' 고민시, 점점 더 여신 비주얼 [TEN★]

    배우 고민시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고민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핑크색 점프수트를 입고 있는 고민시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과 잘록한 허리 라인 등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고민시는 최근 tvN '지리산'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고민시, 주근깨 가득한 얼굴…그래도 예쁘네 [TEN★]

    고민시, 주근깨 가득한 얼굴…그래도 예쁘네 [TEN★]

    배우 고민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고민시는 17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근께 가득한 얼굴의 고민시가 담겼다. 이는 메이크업으로 연출한 모습. 파마 머리를 한 그는 가르마 양쪽에 핀을 꽃아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영화 '밀수'에 합류했다고 알렸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 활극. 배우 김혜수, 염정아와 호흡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고민시, 한파에도 포기 못하는 얼죽아...미모는 봄이네[TEN★]

    고민시, 한파에도 포기 못하는 얼죽아...미모는 봄이네[TEN★]

    배우 고민시가 세련된 근황을 전했다.고민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퍼가 달린 흰색 패딩을 입고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고민시는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2021년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사진=고민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민시, 흑백에서도 빛나는 화사한 미모...섹시한 시스루[TEN★]

    고민시, 흑백에서도 빛나는 화사한 미모...섹시한 시스루[TEN★]

    배우 고민시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고민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과감한 올림머리를 연출하고 어딘가를 바라봤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배우 김혜수, 염정아가 주연하는 영화 '밀수'에 합류했다.사진=고민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도현X고민시, 역시 베스트 커플…해피 엔딩 찐케미('환생연애')

    이도현X고민시, 역시 베스트 커플…해피 엔딩 찐케미('환생연애')

    배우 이도현과 고민시의 호흡이 돋보이는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14일 '환생연애'를 기획한 HK inno.N 측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HK inno N의 숙취해소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된 이도현과 고민시의 따뜻한 인사로 시작된다. '오월의 청춘' 이후 6개월여만에 깜짝 재회한 이도현과 고민시는 '환생연애'에서 대학생으로 분했다. 두 사람은 베스트커플상 수상자다운 찐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통통 튀는 매력으로 자기 소개를 하는 고민시의 미소와 만취 연기를 펼치는 이도현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 해피엔딩을 이룬 이들의 달달하고 진지한 표정 연기까지 '환생연애'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생생하게 담겼다.이들의 반가운 만남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1월 3일 공개한 '환생연애' 본편은 공개 10일만에 유튜브 공식 채널 단일 조회수 250만 뷰를 돌파했다. 본편에 앞서 공개한 약 30초 분량의 예고편 역시 210만 뷰를 기록하며 '환생연애' 콘텐츠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출연진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오월의 청춘' 고민시 "우수상, 1980년 5월을 빛내준 분들에게 전하고파"[KBS 연기대상]

    '오월의 청춘' 고민시 "우수상, 1980년 5월을 빛내준 분들에게 전하고파"[KBS 연기대상]

    배우 고민시가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21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가수 성시경, 배우 김소현, 이도현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고민시는 권나라와 함께 미니 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정말 감사드린다. 1980년 5월이라는 시간 속에서 살아 숨쉬는 동안에 사실 명희 기쁘고 힘든 순간들 보다 가슴 아프고 슬펐던 순간이 많았다"며 "신기하게도 슬픈 촬영을 하는 날에는 하늘에서 비가 많이 내렸던 기억이 난다. 마치 하늘이 그날의 아픔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해달라고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진심을 담아서 노력하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사랑하는 '오월의 청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 배우분들, 제일 호흡 많이 맞춘 도현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오월의 청춘'을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 팬분들, 가족들에게 사랑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고민시는 "이 상은 1980년 5월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고민시 '레드카펫 밝히는 미소' (KBS 연기대상)

    [TEN 포토] 고민시 '레드카펫 밝히는 미소' (KBS 연기대상)

    배우 고민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고민시 '자신감 넘치는 눈빛' (KBS 연기대상)

    [TEN 포토] 고민시 '자신감 넘치는 눈빛' (KBS 연기대상)

    배우 고민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도현X고민시 재결합…'오월의 청춘' 비극 '환생연애'서 끝맺음

    이도현X고민시 재결합…'오월의 청춘' 비극 '환생연애'서 끝맺음

    드라마 ‘오월의 청춘’ 속 애틋한 커플 이도현과 고민시가 다시 만난다.배우 이도현과 고민시는 숏폼 드라마 ‘환생연애’에 출연한다. ‘환생연애’는 친구의 대타로 소개팅에 나간 이도현(전상태 역)과 그의 ‘운명적인 그녀’ 고민시(김화니 역)의 첫 만남을 그린 타임루프 로맨스 드라마다.이도현과 고민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과 KBS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각각 남매와 커플로 만나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지난 6월 종영한 ‘오월의 청춘’에서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배경으로 가슴 아픈 사랑을 연기하며 차세대 멜로킹·멜로퀸으로 입지를 다졌다.‘오월의 청춘’ 이후 6개월여만에 깜짝 재회한 이도현과 고민시는 ‘환생연애’에서 2021년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MZ세대로 분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오월의 청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소소한 장치와 서사를 오마주해 극중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가 비극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길 바랐던 ‘명희태’ 커플 팬들에게 선물 같은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환생연애’ 예고편은 30일 오후 5시 HK inno.N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본편은 오는 1월 3일 공개된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고민시, 피자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살 안쪄? 날씬한 아이러니 [TEN★]

    고민시, 피자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살 안쪄? 날씬한 아이러니 [TEN★]

    배우 고민시가 남다른 피자 사랑을 드러냈다.고민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민시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피자 한 판을 들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다 먹어 버리겠다는 듯 입을 벌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민시는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어떤 옷을 입어도 날씬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고민시는 최근 tvN '지리산'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고민시 사망에 전지현 충격…성동일, '검은 장갑'일까 ('지리산')

    [종합] 고민시 사망에 전지현 충격…성동일, '검은 장갑'일까 ('지리산')

    고민시의 죽음에 전지현이 연쇄살인사건의 새로운 단서를 찾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에서는 조대진(성동일 분)이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다.  이날 서이강(전지현 분)을 대신해 '생령' 강현조(주지훈 분)가 남긴 표식을 찾아다니던 이다원(고민시 분)이 산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다원이 분소장 조대진과 만났을 때 대화를 녹음했다는 게 드러났다. 그곳은 그날 조대진의 근무지도 아니었다는 사실과 그의 손에 조대진의 이름이 쓰인 검은 장갑이 쥐여 있어 조대진에 대한 의심은 컸다. 정구영(오정세 분)는 계속 일어나는 사건들과 서이강과 강현조만 아는 조난자 위치를 가리키는 신호가 산에 남겨지고 있다는 이야기에 혼란스러워했다. 무엇보다 이다원이 서이강을 그 표식을 찾다가 죽음을 맞이했기에 정구영은 서이강, 강현조가 당한 설산 조난에도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특히 조난을 당한 장소가 바로 검은다리골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험한 장소에 왜 갔을까'라는 그의 의심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했다. 이다원의 죽음으로 서이강은 절망했다. 그때 강현조를 귀신이라 여기는 약초꾼이 "이번에 남긴 건 자기가 아니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강현조가 남긴 줄 알았던 표식이 사실은 이다원의 수첩에서 방법을 본 검은 장갑을 낀 진범이 남겼던 표식이었다. 서이강과 강현조가 주고받던 신호가 더이상 둘만의 것이 아니게 된 반전이었다. 2018년의 이야기 속엔 검은다리골이 등장했다. 앞서 감자 폭탄 사건에 책임을 통감하며 은퇴한 사무소 소장 김계희(주진모 분)는 지리산 케이블카 설

  • '지리산' 고민시, 충격적 추락사…죽기 전 성동일 만났다

    '지리산' 고민시, 충격적 추락사…죽기 전 성동일 만났다

    '지리산' 고민시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2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9회에는 실종된 이다원(고민시 분)을 찾는 레인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다원은 산 속에서 넘어졌고, 그곳에서 조대진(성동일 분)을 마주쳤다. 조대진은 "그런 너는 여긴 어쩐 일이야? 그리고 너 오늘 비번아니야? 그럼 나랑 같이 내려가자"라고 말했고, 야구르트를 들고 있었다. 다원은 겁 먹은 모습으로 "혼자 내려가겠다"라고 말했다.다원의 핸드폰에 저장된 해당 상황의 녹음 파일을 듣던 서이강(전지현 분)은 "다원이가 겁 먹은 목소리였다"라며 조대진을 의심했다. 정구영(오정세 분)은 "설마 대장님이 다원이한테 나쁜 짓이라도 했다는 거냐"라고 반문했다.한편, 조난됐던 다원은 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의 사인은 추락사로 추정됐다. 서이강은 "정말 대장님이 그런 거냐. 대장님이 다원이를 그렇게 만들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만든 거냐"라고 소리쳤고, 조대진은 의문만 남긴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