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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파 윈터, 예성 'Floral Sense' 피처링

    에스파 윈터, 예성 'Floral Sense' 피처링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 솔로앨범 'Floral Sense'에 에스파(aespa) 윈터의 보컬이 함께한다.슈퍼주니어 예성이 오는 27일 발매하는 솔로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플로럴 센스) 타이틀곡 'Floral Sense'에 에스파 윈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Floral Sense'는 예성이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의 스페셜 버전이다. 'Small Things'(스몰 띵스)를 비롯해 정규 1집에 수록됐던 10곡에 완성도 높은 신곡 3곡을 더한 총 13곡으로 구성된다.신곡 가운데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동명의 'Floral Sense (Feat. 윈터 of aespa)'로, 예성과 윈터의 독보적인 음색 합을 만날 수 있는 인디팝 트랙이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 매력적인 보이스 톤과 폭 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고루 갖춘 예성과 윈터의 첫 번째 듀엣이 기대된다.예성은 정규 1집 타이틀곡 'Small Things'에 이어 스페셜 버전 타이틀곡 'Floral Sense' 또한 인디팝 장르로 준비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 '꽃의 감각'이라는 뜻의 신곡명이자 앨범명 'Floral Sense'를 통해 예성이 어떤 감각적인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Floral Sense'에 대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는 슈퍼주니어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발매 전까지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예성의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갓 더 비트' 보아X윈터, '갓 비주얼' 티저 이미지 공개

    '갓 더 비트' 보아X윈터, '갓 비주얼' 티저 이미지 공개

    GOT the beat(갓 더 비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곡 ‘Stamp On It’(스탬프 온 잇) 퍼포먼스에 글로벌 히트 안무 메이커들이 참여해 화제다. 이번 퍼포먼스에는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한 댄스 크루 라치카(La Chica)가 참여함은 물론, 세계적인 안무가 키엘 투틴(Kiel Tutin)과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 레이나(ReiNa) 등이 ‘Step Back’(스텝 백)에 이어 또 한번 작업해 GOT the beat만의 강렬함을 담았다.특히 ‘Stamp On It’이 혹독한 무대 경쟁 속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야기를 표현한 R&B 힙합 기반의 댄스 곡인 만큼, 곡명에 맞춰 도장을 찍는 듯한 포인트 동작과 멤버들의 시너지가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동선으로 구성된 퍼포먼스가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오늘(5일) 0시에는 Girls On Top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보아, 윈터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GOT the beat의 첫 미니앨범 ‘Stamp On It’은 1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도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세무사♥' 이지혜, 에스파 윈터 메이크오버…엄마 본 딸 엘리 반응은?

    [종합] '세무사♥' 이지혜, 에스파 윈터 메이크오버…엄마 본 딸 엘리 반응은?

    가수 이지혜가 그룹 에스파 윈터로 커버 메이크업 성공했다. 그를 본 딸 엘리는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이내 가까이 다가서며 미소 지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확신의 스엠상 관종언니의 윈터 커버 메이크업'라는 제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조심스럽게 "인터넷에 윈터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돌더라"며 "윈터로 메이크 오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윈터의 사진을 직접 뽑아 SM 아이돌이 다닌다는 메이크업 샵에 들어갔다. 이지혜는 "이게 되겠냐"고 말하면서도 나는 아이돌 아닌 아이둘"이라면서도 점점 윈터와 닮은꼴 외모로 변신했다. 메이크업을 마치고 그레이 빛이 도는 렌즈까지 착용한 이지혜는 윈터와 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윈터가 2001년생이고, 내가 2002년에 샵 해체했다"며 "윈터가 이지혜 라인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집에 애 보러 가야한다"며 "태리 데리러 가면 선생님이 놀라실 거 같다. 남편에게 전화해도 윈터를 모를 거 같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집으로 가 둘째 딸 엘리를 만났다. 이지혜는 "엄마 봐"라고 했고, 이지혜를 본 엘리는 처음에는 낯설은 듯 했지만, 이내 다가가 미소 지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에스파 윈터, 똑단발 헤어도 '찰떡 소화'…태생부터 '아이돌 스타'

    에스파 윈터, 똑단발 헤어도 '찰떡 소화'…태생부터 '아이돌 스타'

    에스파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윈터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낸 윈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를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 1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 1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가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1억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한 ‘윈터 베어’는 뮤직비디오 연출은 물론 출연, 재킷 사진까지 음악 작업 전 과정은 뷔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뷔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작업까지 완벽하게 해내 모든 예술장르를 아우르는 ‘진정한 르네상스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은유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진 시적인 가사와 뷔의 담백한 감성보컬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윈터 베어’에 대해 미디어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DAZED(데이즈드)의 저널리스트 콜린 니카는 ‘윈터 베어’ 뮤직비디오에 대해 “뷔의 다양한 경험과 감성은 음악을 영화적 관점에서 보여주는데 활용됐으며 예술가에게 필수적인 요건을 뷔는 갖고 있다”며 뷔의 예술적 재능을 극찬했다.미국의 매거진 틴보그도 ‘2019년 방탄소년단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윈터 베어’를 꼽았다. 또 “뷔의 바리톤 목소리는 너무 매력적이며 ‘윈터 베어’는 정말 대단하다”는 감상을 남겼다. 미국 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뷔의 목소리와 달콤한 가사, 예술적인 뮤직비디오, 음률, 가사, 비주얼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고 극찬. ‘윈터 베어’ 뮤직비디오에는 뷔가 바쁜 해외투어 중에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찍은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있다. 뷔가 좋아하는 동물, 풍경 등 자연을 메타포로 활용한 레

  • 에스파 윈터, 인형이야 사람이야?…'무결점 비주얼' 과시[TEN★]

    에스파 윈터, 인형이야 사람이야?…'무결점 비주얼' 과시[TEN★]

    에스파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윈터는 지난 18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CG를 의심하게 만드는 미모로 셀카를 찍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K팝 콘서트 ‘KAMP LA 2022’를 마치고 18일 귀국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에스파 윈터, 드레스 입고 '여신 모먼트'…그냥 찍어도 이 정도 미모[TEN★]

    에스파 윈터, 드레스 입고 '여신 모먼트'…그냥 찍어도 이 정도 미모[TEN★]

    에스파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윈터는 3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지방시(Givenchy)의 2023 S/S 쇼에 참석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에스파 윈터, '빠져나올 수 없는 반전 매력 아이돌’ 1위

    에스파 윈터, '빠져나올 수 없는 반전 매력 아이돌’ 1위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반전 매력 아이돌’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2주간 ‘빠져나올 수 없는 반전 매력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순수한 아이돌들의 ‘갭 차이’는 강한 매력을 선사하며 팬심을 설레게 한다.이러한 반전 매력으로 많은 글로벌 K-POP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는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4세대 대표 주자’ 에스파의 윈터가 총 57.23%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빠져나올 수 없는 반전 매력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그룹 에스파의 윈터는 전 세계 팬심을 휩쓸고 있는 가요계 대표 ‘만능 비주얼 올라운더’다. 에스파의 핵심적인 보컬 멤버로 그룹 내에서 보컬을 이끌고 있는 윈터는 맑은 음색과 넓은 음역대, 풍부한 성량으로 곡을 더욱 풍부하고 세련되게 만든다.4세대 걸그룹 중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윈터는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OST ‘ONCE AGAIN’의 가창자로 멤버 닝닝과 함께 참여하여 보컬리스트로의 역량을 입증했다.에스파는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지방시 2023 S/S 쇼’에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참석할 예정이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 3주년..팬들 축하로 전 세계 들썩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 3주년..팬들 축하로 전 세계 들썩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의 발매 3주년을 전 세계 팬들이 다채로운 축하로 훈훈함을 안겼다. 2019년 8월 10일 발표한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 뮤직비디오 출연, 연출, 재킷 사진까지 모두 뷔의 손길을 거쳐 탄생해 곡 전반에 뷔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윈터 베어’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뷔의 따뜻한 감성과 중저음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개 후 월드와이드 New & Hot 부문 올 뮤직 장르 1위, 팝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와 주인공 뷔의 독보적인 아우라, 자연스러운 연기,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난 3일에는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돌파해 겹경사를 맞았다. 팬들의 힐링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윈터 베어’의 3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 있는 뷔의 팬들은 기부와 광고, 해시태그 등 다양한 형태로 뜨겁게 축하했다. 팬들은 ‘SAY HELLO TO V’, ‘#3YearsWithWinterBear’, ‘#사랑스런_윈터베어3주년_축하해’ 등을 SNS에 올리며 축하했고, 한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트렌드를 장식했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BTS V UNION’은 한국 팬베이스 ‘V INSIDE’와 함께 하이브 맞은편 벽면에 래핑 광고를 진행하며, ‘V INSIDE’는 합정역 지하철에 와이드 칼라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팬베이스 ‘BTS V VIETNAM’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

  • 에스파 윈터, 게임 캐릭터인 줄…비현실 비주얼

    에스파 윈터, 게임 캐릭터인 줄…비현실 비주얼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27일 에스파의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의 윈터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윈터의 비주얼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더불어 티저 이미지와 함께 베일을 벗은 3D 영상은 윈터가 세계관 속 능력을 표현한 무기를 들고 있는 강인한 모습을 세련된 그래픽으로 선보여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걸스'는 동명의 타이틀곡 '걸스'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스파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한편 에스파는 7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하며, 이에 앞서 6월 29일(현지시간) 미국 ABC의 인기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 첫 영어 싱글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 무대를 선사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에스파 윈터, 이정도면 '정변'의 아이콘… 어린시절도 남달라[TEN★]

    에스파 윈터, 이정도면 '정변'의 아이콘… 어린시절도 남달라[TEN★]

    그룹 에스파 윈터가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을 자랑했다.윈터는 6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라몰라라몰라몰라라 오늘도 어린이날하쟈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그대로 자라 지금의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게 된 모양새다.한편 에스파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히트곡 ‘Black Mamba’(블랙맘바)와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는 물론,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 신곡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 영어 버전까지 선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SM 新 유닛 GOT the beat, 신곡명은 '스텝 백'

    SM 新 유닛 GOT the beat, 신곡명은 '스텝 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새로운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가 신곡 '스텝 백(Step Back)'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GOT the beat의 신곡 '스텝 백'은 1월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텝 백'은 반복되는 베이스와 악기의 변주가 중독적인 힙합 R&B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의 사랑에 있어 자존감 높은 여성의 모습을 직설적인 표현들로 담았다.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GOT the beat가 퍼포먼스 기반의 유닛인 만큼, 오는 1일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에서 공개되는 '스텝 백' 무대를 통해 멤버들의 특급 시너지가 돋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또한 오늘(28일) 0시 Girls On Top 및 SMTOWN 공식 SNS 계정에는 멤버 보아, 태연, 슬기, 윈터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GOT the beat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Girls On Top(GOT)’(걸스 온 탑)의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7명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보아·태연·효연·슬기·웬디·카리나·윈터, SM 첫 女유닛…'걸스 온 탑' 시작

    보아·태연·효연·슬기·웬디·카리나·윈터, SM 첫 女유닛…'걸스 온 탑' 시작

    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가 새로운 프로젝트 ‘Girls On Top(GOT)’(걸스 온 탑)을 시작한다. ‘Girls On Top(GOT)’은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로, 첫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를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조합과 매력의 유닛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GOT the beat’는 강렬한 댄스 곡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전 세대를 대표하는 팀들의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만큼, 역대급 시너지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GOT the beat’는 2022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진행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에서 신곡 스페셜 무대를 선사하며,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도 공개할 계획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오늘(27일) 자정에는 Girls On Top 및 SMTOWN 공식 SNS 계정을 통해 ‘GOT the beat’의 첫 티저 이미지도 공개, 존재감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7명 멤버들의 모습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에스파 윈터, 피자보다 작은 얼굴…어딜가나 눈부시네 [TEN★]

    에스파 윈터, 피자보다 작은 얼굴…어딜가나 눈부시네 [TEN★]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윈터는 지난 25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에스파 윈터입니다~!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올 한 해도 벌써 이렇게 다 지나갔네요!! 그래도 우리 마이들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 해였어요! 앞으로 내년 그리고 내내년 내내내내내내내내내년도 너무 기대된다요..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2022년에도 이쁘고 좋은 추억!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게요!! 우리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자 사랑해에에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윈터는 여러 장소에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대형 피자를 먹고 있는 윈터의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피자보다 현저히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데뷔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에스파 윈터 '남다른 분위기'

    [TEN 포토] 에스파 윈터 '남다른 분위기'

    그룹 에스파 윈터가 25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2021 SBS 가요대전'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SBS>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