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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kg' 김성은 "3kg밖에 차이 안 나"…다이어트 저절로 될 것 같은 극한 육아 [TEN★]

    '49kg' 김성은 "3kg밖에 차이 안 나"…다이어트 저절로 될 것 같은 극한 육아 [TEN★]

    배우 김성은이 막내 아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김성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물고 싶은 재하곰. 한번 더. 몇 번 할거니? 네버 엔딩 스토리. 3kg 정도밖에 차이 안 나는 재하를 번쩍 안고 돌아다니는 윤하 누나. 아이들은 다 자고 고요한 밤"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에는 남매가 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누나인 윤하 양은 동생인 재하 군을 번쩍 안아주며 놀아주고 있다. 힘들 법도 한데 "무겁다"면서도 동생과 즐겁게 놀아주려는 누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과 영상을 통해 아들과 놀아주는 김성은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재하 군은 의자에 앉기 놀이가 즐거운 듯 계속해서 하길 원하고 김성은은 "한 번 더?"라고 말한다. 김성은의 다소 지친 듯한 목소리는 육아가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어 웃음을 안긴다. 힘든 육아에 다이어트가 저절로 될 것만 같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49kg' 김성은, 숏팬츠가 헐렁한 11자 각선미…애셋맘 아닌 대학생 같아 [TEN★]

    '49kg' 김성은, 숏팬츠가 헐렁한 11자 각선미…애셋맘 아닌 대학생 같아 [TEN★]

    배우 김성은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김성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힐링타임"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성은은 가평의 한 풀빌라를 방문한 모습. 맨투맨 티셔츠와 짧은 청바지, 운동화로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다. 김성은은 풀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멋진 사진을 남기고 있다. 작은 사이즈의 바지를 입었는데도 넉넉하게 남는 김성은의 늘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우 박탐희는 "2번 사진 심쿵이다"고 댓글을 남겨 김성은의 미모에 감탄했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촬영 끝나자마자 병원행"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39세 애셋맘' [TEN★]

    '정조국♥' 김성은, "촬영 끝나자마자 병원행"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39세 애셋맘' [TEN★]

    배우 김성은이 개구쟁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했다.김성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겸둥이 윤하랑 촬영. 재하 얼집에서 오기 전에 후다닥 촬영하고 재하 얼집 끝나고 콧물 땜에 병원. 둘 다 에너지가 장난 아님. 그 와중에 엄마는 거셀 한 장.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오늘 요 까불이랑 촬영", "하이텐션"이라며 딸과 함께 촬영 했음을 전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거울 셀카에는 "촬영 끝나자마자 애 둘 데리고 병원행!"이라고 적었다. 아이들은 엘리베이버에서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놀고 있다. 김성은은 "도대체 왜 그러니"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낸다. 눈코 뜰 새 없는 워킹맘의 바쁜 하루가 그려진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여왕이 따로 없네…왕관 케이크 선물 받고 "신남" [TEN★]

    '정조국♥' 김성은, 여왕이 따로 없네…왕관 케이크 선물 받고 "신남" [TEN★]

    배우 김성은이 한채아와 절친 케미를 뽐냈다.김성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채아 언니 만나서 신남. 갑자기 그립다. 일용언니 아는 사람. 손든 분들 감사한 분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성은과 한채아는 한남동에서 만난 모습. 한남동 거리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맛집에서 맛있는 요리도 먹었다. 최근 생일이었던 김성은은 위해 한채아는 케이크도 준비한 모습이다. 보라색 생크림에 진주 왕관으로 장식된 화려한 케이크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SSUNG Happy Birthday'라는 축하 문구도 적혀있다. 또한 일용언니는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함께 채널을 운영할 만큼 절친한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1982년생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채아X김성은, 해맑은 애엄마들…구멍 뚫린 부츠+캡모자로 소녀美 [TEN★]

    한채아X김성은, 해맑은 애엄마들…구멍 뚫린 부츠+캡모자로 소녀美 [TEN★]

    배우 한채아가 김성은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한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ss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절친한 배우 김성은과 촬영 후 퇴근길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한채아는 명품브랜드 C사의 후드티셔츠와 발 앞부분이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부츠에 스커트를 입었다. 발랄하고 해맑은 모습이 마치 소녀 같다. 김성은 역시 청바지에 티셔츠로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1982년생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성은, ♥정조국에 "아들 차 한 대 뽑아줘!" 만 보 걷는 애셋맘의 푸념 [TEN★]

    김성은, ♥정조국에 "아들 차 한 대 뽑아줘!" 만 보 걷는 애셋맘의 푸념 [TEN★]

    배우 김성은이 아들의 못말리는 차 사랑을 전했다.김성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짱구는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마지막은 항상. 울어야 끝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엄만 오늘도 이렇게 만 보를 걷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또한 "애비야 정짱구 차 한 대 뽑아주라!"라며 남편 정조국의 계정을 태그했다.사진과 영상 속 김성은은 아들을 미니자동차에 태우고 놀아주고 있는 모습. 김성은이 "그만타자"고 달래자 아들은 떼를 쓰다 울음을 터트린다. 마지막에는 결국 장난감 자동차를 구경하러 간 모습이다.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애미 스웩" 아들 낮잠 타임에 신난 애셋맘 [TEN★]

    '정조국♥' 김성은, "애미 스웩" 아들 낮잠 타임에 신난 애셋맘 [TEN★]

    배우 김성은이 육아에서 벗어난 잠시의 휴식 시간에 기쁨을 표했다.김성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하 낮잠 타임의 여유", "신난다!", "야호!", "애미 스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성은은 찢어진 청바지와 후드티, 운동화로 힙한 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다. 아들의 낮잠 시간이 김성은 곧 휴식 시간. 잠시 육아에서 벗어난 자유를 즐기는 김성은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듬직한 12살 첫째 아들과 놀이공원 데이트 "엄마가 더 신났네" [TEN★]

    '정조국♥' 김성은, 듬직한 12살 첫째 아들과 놀이공원 데이트 "엄마가 더 신났네" [TEN★]

    배우 김성은이 아들과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김성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의 마지막을 태하와 함께. 엄마가 더 신났네"라고 글을 적었다. 함게 게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아들 태하 군과 함께 롯데월드로 놀러간 모습. 김성은은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로 캐쥬얼하게 연출하고 명품브랜드 C사의 버킷백으로 우아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냈다. 두 사람은 할로윈을 기념한 호박 머리띠, 인형 모자 등을 써보며 인증샷을 남긴다. 친구 같은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야자 하나? 5살 딸 학원보충...고3 같은 애셋맘[TEN★]

    '정조국♥' 김성은, 야자 하나? 5살 딸 학원보충...고3 같은 애셋맘[TEN★]

    배우 김성은이 일상을 전했다. 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윤하 씨 학원보충 대기중! 고3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이 카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사진=김성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49kg 애엄마' 김성은, 평범한 오피스룩을 화보 의상으로 만드는 비주얼 "촬영 중" [TEN★]

    '49kg 애엄마' 김성은, 평범한 오피스룩을 화보 의상으로 만드는 비주얼 "촬영 중" [TEN★]

    배우 김성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김성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썽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성은은 인디언텐트가 쳐진 너른 잔디밭에 서 있다. 블라우스에 가디건, 와이드슬랙스와 하이힐을 매치한 김성은의 패션 감각과 패션 소화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중정 벤치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모습도 화보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결혼 13년차' 김성은, 자녀들과 ♥정조국 마중…흐느낄 정도로 "보고 싶었던" [TEN★]

    '결혼 13년차' 김성은, 자녀들과 ♥정조국 마중…흐느낄 정도로 "보고 싶었던" [TEN★]

    배우 김성은이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김성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녀들과 함께 남편 정조국을 마중 나간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사진에는 "아빠 오신다고 난리남. 너무 좋아서", "아빠 보고 싶었어요. 포항을 4:2로 이기고 집에 오심", "너무 보고 싶었던 아빠. 너무나 기다렸던 아빠"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아이들은 정조국이 탄 차가 들어오자 두 손을 높이 들어올리며 기뻐한다. 딸은 정조국의 품에 안겨 "아빠"라면서 흐느끼기도 한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성은, ♥정조국 없이 보낸 30대 마지막 생일…"괜찮아 신랑" [TEN ★]

    김성은, ♥정조국 없이 보낸 30대 마지막 생일…"괜찮아 신랑" [TEN ★]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 없이 39번째 생일을 보냈다.김성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몰래 윤하 데리고 가서 용돈으로 케이크 사 온 귀요미 태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엄마 기쁘게 해준다고 서프라이즈로 윤하는 예쁘게 편지 꾸며서 선물주고 재하는 그냥 귀여움 자체가 선물이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남편 정조국을 해시태그하며 "오지도 못 하고 혼자 미안해하고 있을 신랑 괜찮아. 나 생일날 바쁘고 알차게 잘 보냈어"라고 적었다.전 축구선수 정조국은 현재 K리그 구단 제주 유나이티드의 코치로 활약 중이다. 홈 구장이 제주에 있는 만큼 부부가 떨어져 생활 중이다. 한창 리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조국은 김성은의 생일을 축하하러 오지 못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09년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녹의홍상 입고 맞은 30대 마지막 생일…새댁인 줄 [TEN★]

    '정조국♥' 김성은, 녹의홍상 입고 맞은 30대 마지막 생일…새댁인 줄 [TEN★]

    배우 김성은이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날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평범한 거 싫어하는 우리. 한복 곱게 입고 만나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며 스트레스 날려버린 하루! 오늘은 날씨가 선물이였네. 해피해피벌쓰데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성은은 막 결혼한 새댁들이 입는 초록 저고리, 빨간 치마의 한복을 입고 한옥카페에 방문했다. 머리도 곱게 땋았다. 카페 정원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도 보인다. 연꽃 모양 촛불 앞에서 왕관을 쓴 채 생일 축하도 받는다. 환한 미소에서 김성은의 행복감이 느껴진다.한채아가 "전설의고향 생각나는데?"라고 댓글을 달자 김성은은 "그쵸?! 아 웃겨"라며 동의했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30대 마지막 생일,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려 했는데" 꽤나 왁자지껄 [TEN★]

    '정조국♥' 김성은 "30대 마지막 생일,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려 했는데" 꽤나 왁자지껄 [TEN★]

    배우 김성은이 30대 마지막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축하해준 썽벤져스 고마워요. 30대 마지막 생일이라 그냥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나가고 싶었던 마음이였는데. 현실을 받아드려야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에는 촬영 후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보인다. 김성은은 꽃과 마카롱으로 장식된 케이크를 보고 기뻐하며 소원을 빌기도 한다. 스태프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김성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30대 마지막 생일임에도 김성은의 동안 비주얼은 놀라움을 자아낸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아들·딸 본격 연예인 시킬 준비하나 "광고 촬영, 호흡 척척" [TEN★]

    '정조국♥' 김성은, 아들·딸 본격 연예인 시킬 준비하나 "광고 촬영, 호흡 척척" [TEN★]

    배우 김성은이 자녀들과의 즐거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김성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녀들과 함께한 학습용 앱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광고 촬영했어요. 두 번째 촬영이라 그런지 우리 셋 호흡 척척! 너무 귀여운 내새끼들"이라고 글을 적었다. 또 다른 글에서 김성은은 "촬영 중간에 생일 축하도 해주시고 모두모두 감사해요. 태하랑 윤하랑 함께해서 더 행복했던! Birthday D-1"라고 썼다.사진 속 김성은과 자녀들은 광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김성은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낸다. 아이들은 모델 일을 오래 해온 것처럼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정조국은 "사랑해요 우리 가족"이라고 댓글을 남겨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에 김성은은 "신랑이랑 광고 찍는 그날까지!"라고 답글을 달았다. 정조국은 "광고주님들 도와주십쇼. 저도 광고 찍고 싶습니다"라고 댓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