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와 이규혁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앞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한 달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이규혁과의 결혼을 밝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손담비와 이규혁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앞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한 달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이규혁과의 결혼을 밝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손담비와 이규혁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앞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한 달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이규혁과의 결혼을 밝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故 강수연의 발인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됐다.배우 김아중 마지막 배웅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故 강수연의 발인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됐다.배우 설경구가 마지막 배웅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웅인이 11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에 참석해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예지원이 11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에 참석해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故 강수연의 발인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됐다.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임권택 감독이 마지막 배웅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제규 감독(가운데)와 설경구, 류경수가 11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화배우 고 강수연 영결식에서 추모객들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배우 고 강수연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배우 고 강수연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배우 고 강수연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故 강수연의 발인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배우 정우성, 설경구 등이 운구에 나서 마지막까지 고인을 배웅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故 강수연의 발인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됐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