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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 딸과 함께 쇼핑몰 데이트 "전 정말 복 받았어요!" [TEN★]

윤남기가 딸 리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윤남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voi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남기는 딸 리은 양을 데리고 쇼핑몰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리은 양이 혼자서도 밥을 잘 먹고 있는 모습을 한 네티즌이 부러워하자 윤남기는 "전 정말 복 받았어요!"라고 답글을 남겼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꽉 채웠던 주말" 이다은♥윤남기 딸, 아빠에게 안겨 어리광…단란한 세 식구 [TEN★]

이다은, 윤남기가 딸과 쇼핑몰 데이트를 즐겼다.이다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 채웠던 주말 기록. 월요일 화이팅! 오늘 밤 11시 외전도 꼬옥 봐주세요 #남다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은은 윤남기, 딸과 쇼핑몰을 찾았다. 세 사람은 쇼핑몰 구경도 하고 장난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단란한 세 식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윤남기♥이다은, 동반 주민센터行…담번에 갈 땐 '혼인신고서' 쓰겠네[TEN★]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예비 부부다운 달달함을 뽐냈다.윤남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 Ma1 시밀러룩 #남다. 내가 작아서 못 입는 자켓 그냥 본인 옷으로 소화하시는 lee_dan2(이다은). 분실대장 이다은님 민증 재발급"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은과 윤남기는 밀리터리룩으로 연출한 시밀러룩을 입고 함께 주민센터를 방문한 모습. 이다은의 민증을 재발급 받으러 간 것. 이다은이 "분실대장 귀여워해줘서 고마워"라고 댓글을 남기자 윤남기는 "앗 대장님이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예비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작년 9월?" 이다은♥윤남기, 연애 초반부터 이미 신혼 부부 분위기 '밀착+달달' [TEN★]

이다은이 윤남기와 보낸 지난해 9월을 추억했다.이다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작년 9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속 이다은과 윤남기는 연애 초반부터 신혼 부부의 분위기를 풍긴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윤남기♥이다은, 꽃까지 손에 드니 세미 웨딩화보…둘 사이 거리는 제로[TEN★]

윤남기, 이다은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이다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여성복브랜드의 행사에 초대받았다고 밝혔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행사장 곳곳을 구경하며 사진을 남긴다. 셀프스튜디오에서도 사진을 찍는다. 두 사람의 유쾌한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은, 부엌 살림 걱정 없겠네…♥윤남기, 요리하는데 닦고 또 닦는 '깔끔쟁이' [TEN★]

윤남기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윤남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편조리 파스타 제품 광고글을 올렸다. 윤남기는 파스타가 가득 담긴 세 접시를 테이블에 차렸다. 그 가운데 한 그릇을 들고 포크 가득 파스타를 집어 먹는 연출을 한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윤남기는 요리 중에도 키친타올로 주변을 닦는 등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 중인 이다은이 "이게 몇 분 정도 걸리냐"고 묻자 윤남기는 "1분 30초"라고 답한다. 능숙하게 후라이팬을 다루는 윤남기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은♥' 윤남기, 딸 위한 '눈물 나는' 희생정신…다리 털 다 뽑힐라 [TEN★]

윤남기가 딸을 향한 '희생 정신'으로 웃음을 안겼다.이다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의 각선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남기의 다리가 찍혔다. 털이 덥수룩한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윤남기의 다리에는 온통 캐릭터 스티커가 붙어있다. 딸 리은 양이 장난을 치며 붙인 것으로 보인다. 털이 뽑힐 아픔에도 딸과 재밌게 놀아주려는 윤남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은♥' 윤남기, 딸 향한 감출 수 없는 '꿀 눈빛'…"내 병아리" [TEN★]

이다은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다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병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 리은 양과 윤남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남기는 딸을 품에 앉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부녀 케미를 뽐내는 둘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은, ♥윤남기 없이만 아울렛 나들이...행복한 일상[TE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가족 일상을 전했다.이다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울렛 나들이 오빠 사진이 없지만 어쨋든 #남다리"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아울렛 구경을 하고 있는 이다은과 이다은의 딸 리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이다은과 재혼을 발표하면서 '돌싱글즈2' 공식 커플이 됐다.사진=이다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남기♥' 이다은, "아빠와 엄마 사랑이 시작된 그곳을 리은이와"…딸과 함께 돌아본 추억 [TEN★]

이다은이 딸과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를 뽐냈다.이다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엄마의 사랑이 시작된 그곳을 리은이와 함께 갔어요. 오늘 밤 11시 돌싱글즈 외전에서 (치맥 필수!)"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이다은과 딸 리은 양의 모습이 보인다. '돌싱글즈' 촬영의 추억이 있는 곳을 함께 방문한 것.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종합] 윤남기♥이다은 "이번 봄, 한 달 뒤 재혼식?"…"스몰 웨딩 생각 중" ('돌싱글즈 외전')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재혼에 한 발 한 발 다가가고 있다.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에서는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이다은의 부모님과 여행을 떠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윤남기, 이다은은 '돌싱글즈' 멤버들과 뒤풀이 자리를 가졌다. 이날 동료들은 두 사람의 재혼 계획을 물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없는 두 사람이 머뭇거리자 “대충 따뜻할 때냐 시원할 때냐”라고 물었다. 윤남기는 “나는 시원할 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그럼 이번 봄이냐”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윤남기는 “이번 봄이면 한 달 뒤?”라고 되물으며 당황해했다. 이다은은 “ 오빠랑 결혼식에 대한 얘기는 나눠봤다”며 “오빠는 친한 친구가 많으니까 부르다 보면 많아진다. 나는 친구가 5명 정도다. 그래서 오빠 150명, 나 5명이다”라고 말했다. 김계성은 “사진 찍을 때 다은이 쪽에 서줄게”라며 우정을 드러냈다.이다은은 “나는 스몰 웨딩을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끼리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윤남기 역시 이에 동의했다. 그러자 “우린 이미 한번 하지 않았냐. 이제는 둘만 생각해도 둘이서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이다은은 윤남기의 부모를 만난 후기도 들려줬다. 그는 “아무래도 아이 없는 사람을 만났으니까 부모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두려웠다. 긴장도 많이 했는데 만나 뵈니까 생각 이상으로 너무 반겨주시더라”며 “둘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며 반겨주셨다”고
"이번엔 잘 돼야 하는데"…윤남기, '♥이다은' 父에 동거 허락 구한다 ('돌싱글즈 외전')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이다은의 부모님에게 동거 허락을 구한다. 28일(오늘)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 2회에서는 예비 장인과의 ‘1대1 술자리’를 가진 윤남기가 처음으로 동거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남다 커플'은 이다은의 아버지, 어머니, 딸 리은이와 함께 돌싱 빌리지로 첫 가족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을 처음 맺어준 돌싱 빌리지에 도착한 이들은 짐을 푼 뒤에 인근 식당으로 가 오붓한 식사 자리를 가진다. 이후 윤남기는 예비 장인에게 “소주 한 잔 더 하실까요?”라고 물으며 둘 만의 술자리를 마련한다. 윤남기와 이다은 아버지가 포장마차로 장소를 옮긴 가운데, 이다은은 어머니, 딸 리은이와 숙소로 돌아와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운다. 여기서 이다은의 어머니는 “남기를 만난 후에 다은이가…”라고 그간의 속마음을 털어놓다가 결국 눈물을 쏟는다. 엄마의 이야기에 이다은 역시 눈물을 터뜨려 두 모녀의 대화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윤남기는 예비 장인 앞에서 잔뜩 긴장한 채 쉽사리 ‘동거’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다. 이때 이다은의 아버지는 “(딸과 윤남기 사이가) 걱정이 된다. 이번에는 실수 없이 잘 돼야 하는데…”라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긴다. 윤남기는 예비사위로서 든든한 말을 건네고, 이다은의 부친은 “그러면 너무 고맙지”라며 환하게 웃는다. 윤남기는 이 기세를 몰아 “다은이와 리은이가 저희 집에서 지내는 건 어떨지..”라
이다은♥윤남기, '혼신의 연기' 광고길 쉽지 않네…"NG 4번" [TEN★]

이다은, 윤남기가 광고를 위한 상황극에서 웃음을 참는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이다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피곤하시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비타민 광고글을 올렸다. 게시한 사진 속 이다은은 한 카페에서 비타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서는 이다은과 윤남기가 상황극을 벌인다. 나가는 윤남기를 배웅하던 이다은은 웃음을 참으며 "비타민 챙겼냐"고 말한다. 윤남기가 "아니"라고 하자 이다은은 "챙겨"라며 비타민을 건넨다.'돌싱글즈2' 이덕연이 "방송이 '리얼리티'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연기였습니다. 잘 봤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자 윤남기는 웃음을 터트렸다. '비타민 챙겼어…? 웃음 참으면서 얘기 하는거죠?! 귀염커플'이라는 댓글에 이다은은 "정말 솔직히 NG가 여러 번 났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윤남기 역시 "지각할 뻔"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몇 번의 NG가 났냐는 물음에 이다은은 "네 번이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은♥' 윤남기, 어느새 일상이 된 딸 육아 "크앙 이리왕 내려왕 우왕" [TEN★]

윤남기가 딸과 부녀 케미를 뽐냈다.윤남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앙 이리왕 내려왕 우왕"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딸 리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남기는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딸과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윤남기♥이다은, 돌싱빌리지 재입성…"추진력 대단해" ('돌싱글즈 외전')

윤남기가 이다은 가족들과 첫 동반 여행에 나선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예능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 2회에서는 윤남기, 이다은(남다) 커플의 ‘동거 허락 대작전’이 펼쳐진다.이날 윤남기는 “동거 허락도 받을 겸 가족 여행을 가면 어떻겠냐?”며 이다은 부모님과의 첫 여행을 추진한다. 이를 본 MC 유세윤은 “진짜 모든 것들이 빠르다”라며 윤남기의 직진 행보에 혀를 내두른다.여행 당일 윤남기는 이다은의 집으로 가 ‘예비 장인-장모’와 인사한 뒤, 이다은과 리은이를 자신의 차에 태운다. 이어 ‘허당’ 이다은을 위해 리은이의 기저귀와 메이크업 리무버까지 챙겨온 사실을 알리는 등 ‘스윗’한 면모를 발휘한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남다 커플의 역사가 이뤄진 ‘돌싱글즈2’의 돌싱 빌리지. 이 같은 사실에 유세윤은 “반년 만에 가족이 돼서 오다니”라며 뭉클한 감정을 내비친다. 반면 존박은 “부모님과의 여행인데, 남다 커플이 방을 함께 쓸지 궁금하다”라고 호기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잠시 후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짐을 푼 뒤 인근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다 같이 식사를 한다. 여기서 이다은의 어머니는 “남기 씨가 바로 (우리 동네로) 이사 계약을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다은의 아버지도 “추진력이 대단하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특히 윤남기는 식사 도중에도 계속해 리은이를 챙기는 모습으로 ‘예비 장인-장모’에게 좋은 점수를 따낸다.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자리해 유세윤, 존박과 남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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