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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설리, 색안경 벗었다면 일찍 깨달았을 귀한 진리 [TEN스타필드]

    故 설리, 색안경 벗었다면 일찍 깨달았을 귀한 진리 [TEN스타필드]

    ≪우빈의 리듬파워≫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설리, 그곳에선 행복하니?" 오늘(14일)은 설리(본명 최진리)가 떠난지 2년이 지난 날이다. 싱그러운 미소를 기억하고 있는 우리가 설리에게 묻고 싶은 말은 같으리라. 설리를 기억하는 형태는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의 마음 속엔 말갛고 분홍빛을 띄던 '인간 ...

  • '노래 따라간' 여자친구, 운명처럼 '마녀'가 됐다 [TEN스타필드]

    '노래 따라간' 여자친구, 운명처럼 '마녀'가 됐다 [TEN스타필드]

    ≪우빈의 리듬파워≫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더 활짝 필 밤이 시작돼 새로 쓰는 진짜 날 위한 The first page/ 6960 Magic 춤추는 발끝은 Crazy 날 위한 축배를 Now' 그룹 여자친구가 해체 전 마지막으로 낸 노래 '마고(MAGO)'의 첫 소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보통 밤은 ...

  • 에스파, 김연아·이승기·BTS 이은 KB가 던진 시대정신[TEN스타필드]

    에스파, 김연아·이승기·BTS 이은 KB가 던진 시대정신[TEN스타필드]

    ≪우빈의 리듬파워≫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이런 걸그룹, 이런 광고는 없었다. 그룹 에스파가 KB 국민은행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김연아, 이승기, 방탄소년단 등 내로라하는 국민 스타만 모델로 기용했던 KB였기에 데뷔 1주년도 지나지 않은 이 걸그룹과의 계약 체결은 연예계와 금융계의 핫이슈였다. KB가 신인 걸그룹인...

  • '탄탄대로' 임영웅, 기다림마저 즐거운 그대들의 '히어로' [TEN스타필드]

    '탄탄대로' 임영웅, 기다림마저 즐거운 그대들의 '히어로' [TEN스타필드]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TV조선이라는 우물을 벗어나 더 큰 물에서 놀 준비를 마친 임영웅. 1년 6개월의 위탁 매니지먼트가 종료된 뒤 TOP6는 기다렸다는 듯 준비했던 이벤트를 꺼냈다. 다양한 행보가 결정된 트롯 맨과 달리 임영웅은 휴식과 정규앨범 준비 카드를 꺼냈다.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

  • [우빈의 리듬파워]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영향력 먹고 팽창한 인기 '스노우볼'[TEN이슈]

    [우빈의 리듬파워]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영향력 먹고 팽창한 인기 '스노우볼'[TEN이슈]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부정적 이슈는 문제되지 않는다. 불이 붙은 인기는 이슈따위는 삼켜 버린다. 2018년 데뷔부터 "누가 뭐라고 하든지 기죽지 않고 줏대를 지키겠다"던 스트레이 키즈의 신념은 팬덤을 강하게 결속시키는 땔감으로 충분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3일 정규 ...

  • [우빈의 리듬파워] '굴러온' 김채원·사쿠라에 흔들리는 '민희진 걸그룹 신화'[TEN이슈]

    [우빈의 리듬파워] '굴러온' 김채원·사쿠라에 흔들리는 '민희진 걸그룹 신화'[TEN이슈]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빅히트(현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이라면 분명 구미가 당길 타이틀이다. 세계적인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여동생 아닌가. 타이틀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뻔 했다. 소녀시대부터 샤이니, 에프엑스(f(x)), 엑소, 레드벨벳, NCT까지 내로라하는 아이돌을 완성시킨 '민...

  • [우빈의 리듬파워] 일그러진 멜론 차트 속 홀로 빛난 '대중픽' 이무진

    [우빈의 리듬파워] 일그러진 멜론 차트 속 홀로 빛난 '대중픽' 이무진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이 차트 개편을 단행했다. 24시간 누적 단위로 이용량을 집계하는 기존의 24Hits와 1시간 이용량을 50:50으로 합산해서 만들어진 TOP100이다. 24Hits는 하나의 ID가 24시간당 1회만 들은 것만 인정해 순위를 냈기에 한 곡을 반복 ...

  • [우빈의 리듬파워] 이수만 빠져도 탐내는 SM, 카카오·CJ가 달려드는 이유

    [우빈의 리듬파워] 이수만 빠져도 탐내는 SM, 카카오·CJ가 달려드는 이유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가요계를 넘어 증권가까지 이 회사를 주목하고 있다, 바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최근 SM 매각설이 돌면서 M&A(인수합병) 시장에서 SM의 인기가 치솟았다. 일부는 SM이 매각된다고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회사(SM)의 인수가 아니라 이수만 프로듀서의...

  • [우빈의 리듬파워] 'JYP 新 걸그룹' 실루엣에 홀린 6만명…수지급 임팩트 남긴 출발

    [우빈의 리듬파워] 'JYP 新 걸그룹' 실루엣에 홀린 6만명…수지급 임팩트 남긴 출발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얼굴도 국적도 모른다. 하다못해 몇인조인지 알려주지도 않는다. 공개된 정보라곤 실루엣과 2022년 2월 데뷔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이라는 것뿐. 그런데도 이들의 데뷔 싱글 한정반 '블라인드 패키지'는 6만 장 넘게 팔렸다. 블라인드라고 해서 꺼...

  • [우빈의 리듬파워] '방탄특사단'된 BTS, RM·지민 이은 UN명언 누가할까 [TEN이슈]

    [우빈의 리듬파워] '방탄특사단'된 BTS, RM·지민 이은 UN명언 누가할까 [TEN이슈]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방탄소년단에게 오를 자리가 또 있을까 했는데 더 있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대통령이 임명한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문화대사가 된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열리는 유엔총회에 특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유엔총회 참석은 이번이 세 번째다. 빌보드 1위도 더 ...

  • [우빈의 리듬파워]'BTS코드' 풀 열쇠는 정국, '봄날'과 'PTD'의 데자뷔

    [우빈의 리듬파워]'BTS코드' 풀 열쇠는 정국, '봄날'과 'PTD'의 데자뷔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아름다운 비유로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한 편의 시(詩) 같기도 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숨은 그림 찾기 같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가 딱 그렇다. 영상이 재생되는 5분의 시간, 이 안에서 ...

  • [우빈의 리듬파워] BTS의 예정된 대관식, 56년이나 아껴둔 빌보드 왕관을 써라

    [우빈의 리듬파워] BTS의 예정된 대관식, 56년이나 아껴둔 빌보드 왕관을 써라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방탄소년단을 넘을 자'는 방탄소년단뿐이라는 말이 현실로 이뤄질 순간이 왔다. 새로운 BTS팝에 대한 기대와 방탄소년단이 쓸 역대 기록 때문일까.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세상 모든 설레발을 끌어 모아 오두방정을 떨고 싶다. 방탄소년단은 오...

  • [우빈의 리듬파워] '빅마마'  레전드가 된 양현석의 첫 걸그룹

    [우빈의 리듬파워] '빅마마' 레전드가 된 양현석의 첫 걸그룹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가창력이면 가창력, 소울이면 소울, 내적 열창을 유발하는 미친 하모니로 2000년대 음악 시장 판도를 바꾸고, 18년이 지나도 여전히 레전드로 꼽히는 빅마마(박민혜, 신연아, 이영현, 이지영). 빅마마의 제작자는 대체 누구길래 한 명도 아니고 어떻게 4명이나 보컬 끝판왕...

  • [우빈의 리듬파워]'이현주 왕따' 확신만 키운 양치기 소녀 에이프릴

    [우빈의 리듬파워]'이현주 왕따' 확신만 키운 양치기 소녀 에이프릴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할머니가 사주신 텀블러를 말도 없이 가져가 된장국 혹은 청국장을 넣고 사용했다. 내 신발을 신고 다니다가 달라고 하자 가져가라며 던졌다. 내 자리에 썩은 김밥을 두고 방치한 뒤 냄새난다고 화를 냈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에 있어 엄마가 회사를 찾아갔으나 아무도 ...

  • [우빈의 리듬파워] 2PM, 여름엔 벗어야 제 맛

    [우빈의 리듬파워] 2PM, 여름엔 벗어야 제 맛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여름 차트를 점령하는 트로피컬 사운드. 아이돌 그룹, 솔로 가수 할 것 없이 시원한 파란빛의 청량한 콘셉트를 들고 나온다. 여름의 대표 단어 중 하나는 이열치열. 왜 음악은 이열치열이 아닐까. 여름을 이겨 내려고 냉면만 찾는 것은 아니다. 삼계탕 등 뜨거운 음식을 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