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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로켓펀치 다현 '당찬 안무도 소화하는 막내'

    [TEN 포토] 로켓펀치 다현 '당찬 안무도 소화하는 막내'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다현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

  • [TEN 포토] 로켓펀치 다현'귀여운 막내'

    [TEN 포토] 로켓펀치 다현'귀여운 막내'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다현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

  • [TEN 포토] 로켓펀치 소희 '사랑스러운 웃상미모'

    [TEN 포토] 로켓펀치 소희 '사랑스러운 웃상미모'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소희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

  • [TEN 포토] 로켓펀치 윤경 '러블리 하트'

    [TEN 포토] 로켓펀치 윤경 '러블리 하트'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윤경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

  • [TEN 포토] 로켓펀치 '복고댄스도 척척'

    [TEN 포토] 로켓펀치 '복고댄스도 척척'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s...

  • [TEN 포토] 로켓펀치 '그 시절 그 향기가...'

    [TEN 포토] 로켓펀치 '그 시절 그 향기가...'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s...

  • [TEN 포토] 로켓펀치 수윤 '밝은에너지 넘치는 미소'

    [TEN 포토] 로켓펀치 수윤 '밝은에너지 넘치는 미소'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수윤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

  • [TEN 포토] 로켓펀치 쥬리 '성숙한 인사'

    [TEN 포토] 로켓펀치 쥬리 '성숙한 인사'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쥬리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긴장갑 끼고 우아하게'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긴장갑 끼고 우아하게'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연희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

  • [TEN 포토] 로켓펀치 '청순한 포토타임'

    [TEN 포토] 로켓펀치 '청순한 포토타임'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squ...

  • [TEN 포토] 로켓펀치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으로 컴백'

    [TEN 포토] 로켓펀치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으로 컴백'

    걸그룹 로켓펀치(쥬리,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Ring Ring'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rsqu...

  • 로켓펀치, 5월 17일 컴백 [공식]

    로켓펀치, 5월 17일 컴백 [공식]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컴백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링링(Ring Ring)'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독특한 타일을 연상시키는 1970~80년대 아메리칸풍 레트로 분위기로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앨범 타이틀명 '링링(Ring Ring)'과 함께 &#...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뭘 입어도 이뻐'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뭘 입어도 이뻐'

    걸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녹음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쥬리-윤경 '장난꾸러기들'

    [TEN 포토] 로켓펀치 쥬리-윤경 '장난꾸러기들'

    걸그룹 로켓펀치 쥬리와 윤경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녹음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쥬리-윤경 '오늘도 열일중'

    [TEN 포토] 로켓펀치 쥬리-윤경 '오늘도 열일중'

    걸그룹 로켓펀치 쥬리와 윤경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녹음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