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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채정안, '뒤가 포인트'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채정안, '뒤가 포인트'

    배우 채정안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해인, '레드카펫 설렘 주의보'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해인, '레드카펫 설렘 주의보'

    배우 정해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해인, '멋짐 한도초과'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해인, '멋짐 한도초과'

    배우 정해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오나라,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오나라,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배우 오나라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오나라, '고품격 아름다움'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오나라, '고품격 아름다움'

    배우 오나라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봄, '위태로운 송곳 킬힐'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봄, '위태로운 송곳 킬힐'

    가수 박봄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봄, '모두가 놀란 인형 비주얼'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봄, '모두가 놀란 인형 비주얼'

    가수 박봄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다은, '조금 긴장했어요'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다은, '조금 긴장했어요'

    배우 정다은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다은, '깊게 파인 파격 드레스'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다은, '깊게 파인 파격 드레스'

    배우 정다은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문가영, '공주님 등장'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문가영, '공주님 등장'

    배우 문가영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문가영, '설레는 손키스'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문가영, '설레는 손키스'

    배우 문가영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혁, '멋진 올림머리'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혁, '멋진 올림머리'

    배우 정혁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혁X송해나, '시크한 블랙 커플'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정혁X송해나, '시크한 블랙 커플'

    정혁, 송해나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송해나, '사랑스러운 핑크 머리'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송해나, '사랑스러운 핑크 머리'

    모델 송해나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한혜진, '신이 내린 에스라인'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한혜진, '신이 내린 에스라인'

    모델 한혜진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