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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 임지연, 복수를 위해 검을 들다 '카리스마 폭발'

    '대박' 임지연, 복수를 위해 검을 들다 '카리스마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대박’ 임지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4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복수를 위해 검을 쥔 담서(임지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SBS ‘대박’ 촬영 중 카리스마 넘치는 검색으로 변신했다. 검을 휘두르며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을 짓고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지연이 출연하는 ‘대박̵...

  • '대박' 장근석, 첫 등장 예고 스틸컷 공개 "오늘부터 대길앓이"

    '대박' 장근석, 첫 등장 예고 스틸컷 공개 "오늘부터 대길앓이"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대박’ 장근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4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아..,이렇게 오늘부터 대길앓이가 시작되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SBS ‘대박’ 촬영 중 허름한 한복 차림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에 풋풋한 미소를 띈 장근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이 출연하는 ‘대박&#...

  • '대박' 임지연-지일주, 카리스마 넘치는 검객으로 변신 "격검"

    '대박' 임지연-지일주, 카리스마 넘치는 검객으로 변신 "격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지일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검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SBS ‘대박’ 촬영 중 지일주와 커다란 검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대박’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

  • '대박' 장근석·여진구·임지연, 3인 3색 젊은 배우 출격

    '대박' 장근석·여진구·임지연, 3인 3색 젊은 배우 출격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대박’ 젊은 3인방의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SBS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측은 4일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의 출격을 예고하며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다른 장면을 통해 등장을 알린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길 역의 장근석은 허름한 옷차림으로 어딘가에 숨어들어 간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연잉군 역의 여진구는 극 중 ...

  • '대박' 측 "윤진서, 폭우 속 연기 투혼 감탄"

    '대박' 측 "윤진서, 폭우 속 연기 투혼 감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대박' 윤진서가 처절하게 내몰린다. 4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측은 3회 촬영 스틸컷을 공개하며 복순(윤진서)의 끝나지 않는 고난을 예고했다. 빗속에서 울음을 토해내고 있는 복순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 속 복순은 하얀 소복을 입은 채 무릎 꿇고 있다. 비에 젖어 퉁퉁 부은 몸, 바들바들 떨리는 손, 잔뜩 긴장한 표정 등이 복순의 상황을 더욱 애처롭게 만들고 ...

  • '슈퍼맨' 대박이, 생애 첫 이발..'그 어려운 걸 해냈다'

    '슈퍼맨' 대박이, 생애 첫 이발..'그 어려운 걸 해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대박이가 생애 첫 이발에 도전했다. 이동국은 3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대박이(시안)와 이발소를 찾았다. 대박은 아빠 손을 잡고 생애 첫 이발에 나섰고, 울지도 않고 담담하게 이발사의 손길을 받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발사도 놀랐고, 누구보다 아빠 이동국도 “누구랑 와본 적 있는 것 아니냐...

  • [사극을 탐하다] '대박' 최민수가 윤진서에 반한 그곳

    [사극을 탐하다] '대박' 최민수가 윤진서에 반한 그곳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궁궐은 사극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다. 사극의 사실성을 높이고, 극적인 효과도 더한다. 드라마 속 실제로 등장하는 궁궐의 의미를 안다면, 사극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 창경궁 통명전(通明殿) ‘대박’ 1회에서 이인좌(전광렬)가 최무수리(윤진서, 훗날 숙빈 최씨)에게 말한다. “금상은 산책에 나서며 폐서인 인현왕후의 거쳐였던 통명전에 들리지. 통명전 마루 안에 폐위 왕...

  • [TEN 초점] 절대 강자는 없다…지상파 월화극 춘추전국시대

    [TEN 초점] 절대 강자는 없다…지상파 월화극 춘추전국시대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대박’과 ‘동네변호사 조들호’, ‘몬스터’의 월화극 안방대전 1라운드가 끝났다. 처음으로 왕좌에 승기를 꽂은 것은 장근석-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SBS ‘대박’. 그러나 아직 속단은 이르다. ‘배우학교’로 배우의 품격을 입증한 박신양이 이끄는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가 0.8%P 차이로...

  • '대박' 승부보다 더 짜릿한 명품배우 연기열전

    '대박' 승부보다 더 짜릿한 명품배우 연기열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대박' 특별출연 배우부터 아역배우, 심지어 갓난아기까지 시청자들을 연기로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2회에서는 무수리 복순(윤진서)을 사이에 둔 숙종(최민수)과 백만금(이문식)의 내기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의 내기는 복순의 인생을 뒤집었고, 6개월 뒤 태어난 개똥(장근석)의 인생도 파란만장한 소용돌이 속에 던져지게 됐다. 이날 숙종은 백만금과의 내기...

  • '대박', '조들호' 추격 뿌리치고 월화극 1위 지켰다...시청률 12.2%

    '대박', '조들호' 추격 뿌리치고 월화극 1위 지켰다...시청률 12.2%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장근석이 박신양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3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대박'이 12.2%(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일 첫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11.8%보다 0.4%P 오른 수치다. 특히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또 한 번 꺾은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시청률은 11.4%...

  • '대박' 이문식, 윤진서-최민수 자식 어린 장근석 죽이려했다

    '대박' 이문식, 윤진서-최민수 자식 어린 장근석 죽이려했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대박’ 이문식이 어린 장근석을 죽이려고 했다. 29일 방송된 SBS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에서는 백만금(이문식)이 어린 백대길(장근석)의 핏줄을 알게 돼 그를 죽이려고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어린 백대길의 관상을 본 남도깨비(임현식)는 백만금에게 “이 아이는 왕이 될 팔자”라고 말했다. 이에 백만금은 정신이 번쩍 든 듯이, 자신이 데리고 있는 ...

  • '대박' 전광렬, 송종호 죽이고 "짐승만도 못한 자가 이 나라 임금이니라"

    '대박' 전광렬, 송종호 죽이고 "짐승만도 못한 자가 이 나라 임금이니라"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대박’ 전광렬이 송종호를 죽였다. 29일 방송된 SBS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에서는 김이수(송종호)를 죽이는 이인좌(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원 최씨(윤진서)의 아이를 살린 것이 김이수(송종호)라는 것을 알게 된 숙종(최민수)은, 김이수를 고문하며 “누구냐 너를 사주한 자가. 가져오너라 그 자의 목을”이라고 명했다. 이후 김이수는 대나무 숲을 걸어가던 이인좌...

  • '대박' 윤진서 "역병으로 죽은 아이와 이 아이를 바꿔 달라" 오열

    '대박' 윤진서 "역병으로 죽은 아이와 이 아이를 바꿔 달라" 오열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대박’ 윤진서가 아이를 바꿔치기했다. 29일 방송된 SBS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에서는 숙원 최씨(윤진서)가 육삭둥이를 살리기 위해 아이를 바꿔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원 최씨는 육삭둥이 아이를 낳았고, 이에 그녀를 찾아온 장옥정(오연아)은 “칠삭둥이로 태어나도 1년을 넘기기 힘든데 육삭둥이로 태어났으니 오죽하겠냐”라며 일침을 가했다. 숙원 최씨는 이 말을 듣...

  • '대박' 윤진서, 이문식의 자식 '육삭둥이' 버려

    '대박' 윤진서, 이문식의 자식 '육삭둥이' 버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대박’ 윤진서가 자신이 낳은 아이를 버렸다. 29일 방송된 SBS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에서는 숙원 최씨(윤진서)가 자신이 낳은 아이를 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원 최씨는 궁에서 숙종와 첫날밤을 보낸 후, 백만금(이문식)의 자식인 육삭둥이 아이를 낳았다. 숙종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숙원 최씨가 아이를 낳은 이후, 궁에 있는 신하들은 의아해하며 전 남편의 자...

  • '대박' 이문식, 최민식과의 마지막 내기에서 '승리'... 윤진서 '거부'

    '대박' 이문식, 최민식과의 마지막 내기에서 '승리'... 윤진서 '거부'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대박’ 윤진서가 이문식에게 돌아가기를 거부했다. 29일 방송된 SBS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에서는 숙종(최민수)과 백만금(이문식)이 마지막 내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종과의 내기에서 져 망연자실하던 백만금은 숙종을 찾아가 억울함을 토로하며 “모든 걸 걸테니, 한 번 더 대결하자”라고 애원했다. 이에 숙종과 백만금은 비가 오는 여부를 두고 ...